태초의 불을 계승하는 자 엔딩까지 30시간 걸렸는데, 게임 볼륨이 딱 적당했음

옛날에 엘든링 했을 때는 처음하는 소울류기도 했고 오픈월드라 뭐 해야될지 몰라서 피로도가 심했는데, 다크소울3은 열심히 길 찾다 보면 결국 하나로 이어져 있어서 마음이 편안했음

보스도 패턴 재밌는데 엘든링 보스들보다 적당히 쉬운 것 같아서 좋았고


근데 공략 안 보고 한 거라 숨겨진 보스나 아이템 많이 못 찾은듯 영웅 군다는 잡았는데 나무위키 보니까 다른 놈들 있는거 같고

무희까지 죽인 다음이었나 제사장 의자에 보스 장작들 올려놓을 수 있다는 거 그때 처음 알았음


아니 그리고 루드레스 이 놈 처음부터 같은 자리에 있었음?

나중에 보스로 등장하겠거니 했는데 갑자기 의자에 앉아있는거 발견해서 깜짝 놀랐다

장작 올려놓은 다음에 화방녀한테 말 걸었더니 루드레스 어쩌고 하길래 의자 보니까 누가 앉아있더라....


어쨌든 재밌게 즐겼음

DLC랑 나머지 맵은 천천히 해야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