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봉신이라 공격을 못 피하는 건지 프레임이 구려서 반응을 못 하는 건지 착각이 든다...

특히 성직자 야수, 아멜리아 상대할 때 뼈저리게 느꼈는 데 시점 꼬이는 건 둘째치고 하도 끊겨서 내가 어디에서 이 녀석을 공격하고 있는 건지 인지가 안 됨. 그래서 아몰랑 약공 연타하게 됨.

내가 기대한 건 스텝으로 공격 맛깔나게 피하고 톱 단창으로 쓱싹 썰어버리는 건데 무지성 맞딜로 잡으니 뭔가 허무하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