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갤랜매에서 수호자였음.

저심도 뉴비때라 장비 아무거나 줏어먹고다녀서 적노않 도를 줍고있었음

우리팀 집행자가 시산을 떨구더니 핑을 찍었는데, 딱히 나나 은둔자 먹으라고 주는 옵션은 아니었음.

그리고 나에게 헛손질을 몇번 하길래 그때 눈치채고 '아 내가 수호자를 픽했으면서 적노않을 들고있으니까 아무리 가드를 쳐 올려도 적들이 나를 안보고 집행자랑 은둔자한테 가는거였구나!' 하고 깨달음

바로 버림.


채팅기능이 없는데도 전달하는 의도가 통한것같아서 좋았음.







오늘 갤코옵에서 레이디였음.

본인 평소에 철눈만 하다보니 '연속공격시 hp회복' 같은 옵션들 효과를 못받았었음.

막연하게 '연속공격시~' 는 물리근접공격만 되는구나 라고 생각했음.

철눈이 유익검의 휘장을 드랍하고 픽을 찍었지만 나는 속검이라서 '마술은 안되겠지?' 라고 생각하고 안먹음.

1일차 밤보스 잡고 철눈이 유익검의 휘장을 다시 드랍하고 핑을 찍은후 나에게 화살을 한발, 휘장을 한발 번갈아가면서 쏨

'아 나 먹으라는거구나' 라고 눈치채고 먹음.

적용되는진 아직도 모르겠는데 일단 의도는 맞는거같아서 좋았음.



뭔가 알게모르게 팀원의 의도를 눈치채고 서로 통하면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