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2bafdf2bf6dd3eb279bec4b0&no=24b0d769e1d32ca73fe88efa1bd625312817d06dc5c40c5d3c07bbe4263909d47fd99d75fd530336f5f70d99ea10861462ecf17ff74c0a52767dc8c7d77c2a63ebce6301d319e27a


viewimage.php?id=2bafdf2bf6dd3eb279bec4b0&no=24b0d769e1d32ca73fe88efa1bd625312817d06dc5c40c5d3c07bbe4263909d47fd99d75fd530336f5f70d99ea10861462ecfa7fff4c045b747ac3c7d72b79351df841891276a3ba


viewimage.php?id=2bafdf2bf6dd3eb279bec4b0&no=24b0d769e1d32ca73fe88efa1bd625312817d06dc5c40c5d3c07bbe4263909d47fd99d75fd530336f5f70d99ea10861462e2fa70f84d0b5d7376c8c7867b2364f05af6eb20019ee2



55 24 37



결과적으로 깨긴 깼지만 사실 필드에서는 개판 5분전이였음


저렙 때에 밤침을 적극적으로 깨려는 은자와


암령 안기다리고 직행해서 다 같이 눕방한 것에


큰 불만이 생겨, 철눈이 새로 핑 찍었지만 무시한 은자랑


기 싸움하면서 기어코 절벽 핑 까지 찍어가며


서로 살벌한 분위기 사이에서


나는 그냥 흐름에 몸을 맡기기로 함


그렇게 개판인 상황이 이어지며 첫날밤 다가오는데, 레벨이 2임


그래도 서로 살벌한 분위기에서 쫑까지 나면


서로 차단하고 험악해질 거 같아서 일단 노오력 해봄




















viewimage.php?id=2bafdf2bf6dd3eb279bec4b0&no=24b0d769e1d32ca73fe88efa1bd625312817d06dc5c40c5d3c07bbe4263909d47fd99d75fd530336f5f70d99ea10861462ecf178f94f0f5a7d7ec9c7d5792a320ed61b67fb8b14e7



68


다행이도 중간에 잡몹이라도 잡으면서 짤짤이 룬을 구해


어느정도 레벨만이라도 올려두고 방울이를 맞이했다


서로 험악했지만 결국 운이 나빴을 뿐인 실력자들이라


무난하게 넘어감






























7fed8273a8836aeb3eed96e7459c756b6cc03571a912395b9113d8a536c33f4e548f9b299c11a261abf8bcb70f066cb397128583d0b8eb82a769d2




29 9


물론 2일차 성채에서


내가 봐도 억까 비스무리하게 전멸 한번 하고 나니


또 다시 핑난사 하며 살짝 분위기가 험악해졌지만


결과가 좋아서 그냥저냥 넘어감































7fed8273a8836aeb3eed96e7459c756b6cc03571a912395b9113d8a536c33f4e548f9b2b9f12a961a4f9b9b70f066cb31babe4334ab64fef04b88d



울먹



이게 다 내가 약한 탓이리라...


중간 중간 시간 나면 도게자를 일단 박았다


쳐다봐 줬는 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이라도 전해졌겠지






























7fed8273a8836aeb3eed96e7459c756b6cc03571a912395b9113d8a536c33f4e548f9b2b9011a861a2f4bcb70f066cb3b4bd9886f65aac79ebd3ee



15 27



이 험악한 분위기 속에서


밤왕이라도 깨야 좀 환기가 될 거 같은 마당에


이 눈치 없는 개쉐끼들은 기어코 영밤왕으로 나타났다


안그래도 강글라에서는 맨날 힘도 못 써서


요새 연습하고 있었는데, 깰 수 있을까? 싶었지만





























7fed8273a8836aeb3eed96e7459c756b6cc03571a912395b9113d8a536c33f4e548f9b2b9011ad61a2f4b4b70f066cb3c1c916ab2e50be3cdb5345


7fed8273a8836aeb3eed96e7459c756b6cc03571a912395b9113d8a536c33f4e548f9b2b9010aa61abfabcb70f066cb3d34f79f8aa5987e7061f65



4



시발, 나라면 할 수 있다


거추장스러운 의미 없는 옵션 장비들 다 버려 시발


나 론돌의 왕이야, 엘데의 왕이라고 시발


다 ㅈ까고 덤벼라




























7fed8273a8836aeb3eed96e7459c756b6cc03571a912395b9113d8a536c33f4e548f9b2b9015a961a2fcbdb70f066cb30ba48cf70edd91232fd02a


7fed8273a8836aeb3eed96e7459c756b6cc03571a912395b9113d8a536c33f4e548f9b2b9014a861aafdbbb70f066cb3685ea48901430fbd8cbffc



흠밍



결국 발생한 1차 위기




























7fed8273a8836aeb3eed96e7459c756b6cc03571a912395b9113d8a536c33f4e548f9b2b9110ad61a2fdb4b70f066cb33285fc7ea15092cbc93dba


7fed8273a8836aeb3eed96e7459c756b6cc03571a912395b9113d8a536c33f4e548f9b2b9113a261a2f8beb70f066cb36a17eda7f91a19b4436051



14



시발, 할 수 있다 나라면!


내가 눕방할 적에 대신 캐리해줬던


고인물들을 떠올려!




























7fed8273a8836aeb3eed96e7459c756b6cc03571a912395b9113d8a536c33f4e548f9b2a9810ae61a4fabbb70f066cb31c3fd7fa8a3864f9cf41c4


7fed8273a8836aeb3eed96e7459c756b6cc03571a912395b9113d8a536c33f4e548f9b2a9813ad61a0fdbeb70f066cb3790105f90f829ef747ef23



29 87



막판에 욕심이 생겨서 찰나의 틈을 보여버린 결과


결국 누워버렸지만


그래도 은자가 품 속에 가지고 있던 한줄기의 빛 덕분에


결국은 깸


역시 잇신님의 망설임은 곧 패배라는 말은 틀린 적이 없다


깨긴 깼지만 반성하도록 하자




























7fed8273a8836aeb3eed96e7459c756b6cc03571a912395b9113d8a536c33f4e548f9b2a9d12a861aafdbfb70f066cb360efa311718e1f5c825f4c


7fed8273a8836aeb3eed96e7459c756b6cc03571a912395b9113d8a536c33f4e548f9b2a9812aa61a5feb8b70f066cb3d09ef25f6fb80d9b98121f



97



그리고 강글라에서 3눕방을 시원하게 여러번 해낸 철눈은


자신이 부끄러워졌는지 맵 끝까지 도망갔다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으니 이해가 갔고


이제 남의 일이니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