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새로운 무리의 기억.
서고에 있다 보니, 문득 고소한 밀 냄새가 코를 간지럽혔다.
그 과묵한 전사의 변덕스러운 요리가 시작된 것이리라.
냄새에 이끌려 정원에 나가니, 해적의 호쾌한 웃음소리가 들렸다.
사수가 조준한 활이 거한을 조준하고 있었다.
이젠 말리지 않는다. 그들 나름의 심심풀이임을 알고 있으니까.
말 없는 검사는 신경도 쓰지 않고 그저 이젤을 보고 있다.
예배당으로 발걸음을 옮기면, 내성적인 수도녀는 기도를 하고
식자는 찻잔을 기울이며 열심히 종이를 넘긴다.
완전함과는 거리가 멀고, 참으로 가지런하지 못하다.
이 사람들을 과연 어떻게 호칭해야 좋을까.
그러던 때, 낯선 장사꾼이 찾아왔다.
수호자 저널 6챕인가 그게 dlc에서는 이걸로 대체되는 것 같음
오
이시자키 병신새끼 기대한 나도 병신이네
수도녀가 추가됏네
신캐도 무리에 넣어줌 << 이딴거였노
에이씨 좋다 말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