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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진행되면서 쌓아올려진 시체와 잔해들이 보복의 의지를 가지고 뭉쳐서 잔해의 왕이 된 건데
그 보복의 대상이 밤 그 자체임

그래서 반역의 스트라게스라는 이름에서 반역의 대상은 밤의 왕인 나멜레스라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