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직접 제작하는 게 상점에서 파는 것보다 품질이 좋기 때문에 일부러 시간 들여서 재료 노가다를 하는 건데
이건 어떻게 된 게 상점에서 그냥 사는 게 더 좋아?
그래서 제작 요소 넣는 게임들은 보통은 제작 스킬도 같이 넣잖아 처음엔 구려도 계속 만들다 보면 스킬이 올라서 나중엔 상점표보다 좋은 걸 만들게 되는
그게 성취감을 주니까 게임플레이의 한 동기가 되기도 하고
그리고 제작서도 너무 많아 레시피 하나씩 쪼개서 제작서 수십개 찾아 돌아다니게 만드는 것도 은근히 빡침
무엇보다도 제작 아이템 자체를 별로 쓸 일이 없는 게 가장 웃김
화살류 그냥 상점에서 사는 게 더 좋음
기름 변질하면 안 쓰게 되고 무기 버프 걸어주는 마술 기도가 더 좋음
폭탄 등 투척류 일부러 몇 번 써봤는데 그냥 안 쓰게 됨 성능 자체가 구림
무기 방어구 제작 및 커스터마이징이라는 핵심적인 요소도 빠져 있고 소모품류는 별로 쓸모도 없고
나중에는 하도 제작 아이템 안 쓰니까 제작한 폭탄 써야만 잡을 수 있는 몹까지 dlc에서 내밀고
솔직히 최악;
아예 없으면 좀 꼬운 구간이 있긴한데 확실히 곁다리라는 느낌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