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인데 서약령 두명 들어오길래
좆댔다하고 이 위치에서 웅크리기로 숨어있었는데
근데 솔직히 들킬 위치잖아 근데 한명은 못찾고 나가더라 존나 웃었음
한명은 나 발견했는지 못본척하면서 저 앞에 앉아있더라고
죽어도 안나가길래 무기 방패 다 빼고 횃불만들고 빤쓰런했는데
역시 날 보고있던건지 내가 일어나자마자 걔도 같이 일어나서 뛰더라
여기서 솔직히 고비였는데 처음가면 이게 무조건 올려져있어서 내려오는 시간에 포스맞았으면 낙사했을듯
이쯤 오면 포기할만도 한데 서약령놈 포기 안하더라 오히려 늦게와서 기다렸음
이맵 어두워서 여기서 걍 웅크리기 했어도 못찾았을거같음 너무 아쉬움 다음에 해봐야지
저기 보이는 보방 앞에서 손 흔들면서 들어가려고 했는데 주교 파이어볼 존나 던져대서 제스쳐 못했음
들어가는 와중에도 그녀석은 포기하지않고 달려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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