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자키의 담당일진은 학창시절의 이시자키를 괴롭힐 때, 잡몹 일진들을 소환해서 같이 괴롭혔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훌륭한 이야기의 비하인드를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어느 날, 이시자키는 담당일진의 다구리에 적응하게 되었다.
잡몹 각각의 행동 패턴을 전부 외워, 모두의 공격을 피하게 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담당일진은 포기하지 않았고, 사랑하는 셔틀을 괴롭힐 방법을 찾기 위하여 꼬박 2년이라는 시간을 보냈다.

그 결과, 이시자키의 담당일진은 전교의 모두를 선동하여 모두가 이시자키를 괴롭히도록 만들고, 이시자키가 도망갈 길조차 찾을 수 없도록 학교를 미로같이 마개조 했던 것이다.

하지만 담당일진은 이 정도로도 이시자키를 기쁘게 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알았기에, 이제 그 미로는 이시자키가 조금이라도 방금하는 순간 낙사를 해버릴 수도 있도록 위험하게 변화하였다.

심지어 이시자키가 안전하게 음료수를 마실 수 있는 타이밍이라 생각했을 때에도, 사각지대에 있던 학생이 원거리 공격을 날렸다.


이러한 기억들은 이시자키에게 큰 영감을 주었고, 미야자키는 자신의 게임 <엘든 링 밤의 통치자>의 DLC 전반에 이 경험을 바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