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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크 나온 김에 디럭스 에디션 샀는데 사실 뽁자보고 입문함
나는 얘가 진짜 쌍특대검 드는 캐인줄 알았음

다들 길 찾는거 대체 어떻게 찾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대충 시작 근처 캠프가서 잡몹 쳐죽이고 근처에 교회 있으면 교회 한 번 들렀다가 뭔가 마술 뿜뿜 하늘에서 떨어지는 성채 같은 곳이나 아니면 지하로 들어감 이걸로 시작하는 거 같긴 함 이 뒤 부터는 큰 건물 쪽으로 달리면서 겸사겸사 주변 정리하고 갱도 한 번 드가는 것 같음 아님 말고

낙사 한 번 하거나 길 한 번 잃으면 진도를 따라잡을수가 없음
사실 템 주우러 가서 이거 쓸까 저거 쓸까 고민하다보면 아군들 다 어디간지 모르겠는데 핑은 아무튼 어딘가 찍혀있음

뭐 딱히 한 것도 없는데 갑자기 비가 거세진다 이런거 뜰때마다 심장이 쫄깃해짐

뽁자 미친 불 먹고 신나서 용인병에게 ㅈㄴ 갈기다가 내가 터져서 죽음

전반적으로 템포가 너무 빨라서 따라 잡는게 힘듬
적응하면 꽤 재밌을 것 같음

코옵 도와준 프뿡이들에겐 정말 고마울따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