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첫판에는 이게 뭐가 뭔지 모르니까 이상한곳 갔다가 성채 반피 깎이는 거 뭔지 몰라서 어버버하고
결국 파밍 망해서 모그한테 터짐
근데 다음판에서는 이전에 낙사했던 포인트를 알아서 낙사가 확연히 줄었고 더불어 수정 찾는 게 중요하다는 것도 알아서 안녕자 잡았고
그 다음판에서는 중앙에 강적이 두명 있고 수정도 있을 수 있다는 걸 알아서 그쪽을 돌고 꾸준히 수정 찾으면 된다는 것도 알아냄
그렇게 한 6판 하니까 다 구석구석은 몰라도 게임 돌리기에는 충분하던데
박는걸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있긴함
길치라 Z축 구분이 힘들어
본편은 파밍포인트마다 특성 파악하는거라 알아가는 재미가 있었고 대공동 낙사는 단순 절벽위치 외우는거라 알아가는 재미보다는 불쾌함이 큼
그만큼 대공동은 리턴도 큰 곳인데
@뺑소니풀고르 리턴은 크지 다만 그걸 위해 익숙해지는 과정이 절벽위치 암기라는게 문제
길 살짝 잘못갔다고 낙사시키는게 엘밤통엔 안어울리지 그럴거면 림벨드도 낙사넣던가
자기장때문에 쫒겨다니는 밤통특성상 길외우기가 특히 더 힘듬
지도가 좀 상대적으로 직관적이진 않아서 림벨드보다 익숙해지기 쉽지 않긴 한 듯 림벨드는 막말로 가고 싶은 곳 직선으로 쭉 달려서 영맥 점프 있으면 뛰고 없으면 걍 절벽 둘러보면 있는 계단바위 타고 올라가면 되었는데 대공동은 이렇게 대충하면 자기장에 타죽거나 영맥점프 밟고 뛰었는데 낙사한다던가 하긴 하니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