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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좀 하게, 중요한 논제를 계산하는 중이네. 

가만있어봐... 복수자 양에게는 별빛조각이나 이끼약을 먹을 수 있는 소화기관이 존재하지 않나. 

뒷처리에 서툰 복자 양의 나이를 감안하면, 사타구니에서 덜 닦인 배변이 발효된 냄새는 어느정도 기대할 수 있다, 이것인데.. 

문제는 땀이나 오줌 등 노폐물 배설기관이 몸에 얼마나 재현이 잘 되어있을까, 하는 점이랄까.

여성의 사타구니 냄새를 맡아볼 때는 쿰쿰시큼한 오줌땀내를 음미하는게 또 킥이란 말이지. 

우선은 복수자 양이 화장실에서 나오면, 변기 냄새를 맡아보는 연구부터 시작해야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