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첫 게임이 리마라던 걔임
오늘 한 일 3줄 요약
은기사랑 패링 폐관수련했음
은기사 이제 ㅈ밥임
이게 다임
대충 어제 솔라 있던 거기서 시작함
처음에는 평범하게 진행했음 미믹 두마리 잡고
길 뚫고
양파 만나고
그 다음 방에서 뒤졌음
또 뒤졌음
어김없이 뒤졌음
대충 한 3번 정도 화톳불로 사출되고 나니까 좀 꼴받기 시작했음
은기사 이새끼들 좀 좆같네 아
어떻게 쉽게 잡을 방법 없나?
구평으로 잡자니 공속이 생각보다 빠르고
막고 때리고 하자니 경직을 안먹고
아! 패링이 되는구나?
근데 자꾸 실수해서 한대씩 쳐맞는게 맘에 안들어서 그냥 자리잡고 은기사를 해부해보기로 함
한 2시간 정도?
첫번째 스슨니는 톳불 앞에 있는 창든 새끼임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죽였음
나 이 방패만 한 다섯 개 있음 근데 그럴 동안 창은 한번도 안줌
실화임? 확률이 몇퍼길래 이 독한새끼는 창을 안뱉네
어쨌든 그렇게 수련한 끝에 창든 새끼는 맞을래야 맞을 수 없는 몸이 되버림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바로 검든 새끼 해부하기
그렇게 또 1시간을 태움
그래서 패링 수련이 의미가 있었냐고요? 이제 은기사새끼들한테는 무적이 됐냐고요?
당연히 아니죠 쉬바
시발 2대1은 생각 못했는데
그래도 은기사 잡는게 훨씬 쉬워지긴 했음 어지간하면 편하게 잡히더라
암튼 아저씨한테 반지 받
아 시발 중복 보상이네
은기사 세트도 먹고
저 거인들 리스폰되는 거 좀 꼴받더라
보스방 입장
뒤지고뒤지고뒤지고뒤지고 아 시발 벽느낌
공략을 켜봤음
근데 보스 잡기 전에 내가 놓친 데가 있더라고? 잠깐 옆길로 가봤음
거인대장장이 얼굴 보고 다시 보스 트라이 시작함
뒤짖
뒤짖뒤짖뒤짖뒤짖
뇌 녹았음
아 시발 포션만 10개였어도 좀 할만했을 거 같은데 은기사 수백마리 잡는 동안 인간성이 단! 한번을 안나와서 불도 못 키우고 그냥 그렇게 다니고 있음
이새끼들은 내일 족친다
아무튼 그럼
화풀이로 한 5분 정도 칼든 새끼 괴롭히다가 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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