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카가 빛바랜자에게 왕을 맡겼다, 귀공이 그 빛바랜자인가 라고 정확히 플레이어를 찍는것도 그렇고


시기상 그림자 땅에 메스메르가 유폐되고 오랜시간이 흐른 최신 정보나 이런거 아는거 보면


일단 메스메르가 틈땅이랑 교신을 할 확률은 0이니까 미켈라 만나서 확실히 이야기를 한거 같음



다만 궁금한건 어쨌든 미켈라는 기존 마리카 치세의 황금률을 무너뜨리려는 이단의 사상을 품었고,


미켈라 특성상 절대 이걸 속이거나 숨기지 않고 다 이야기 했거나 메스메르가 간파하고 이야기 꺼내서 어쨌든 다 알게됐을텐데


미켈라는 어떻게 살아나간걸까 매료의 힘이라는 가불기 근거가 있긴한데 메스메르가 미켈라에게 매혹됐다라는 연출은 일단 없는걸로 보임


미켈라한테 매료 됐던 인물들 보면 모두 공통적인 특징으로 미켈라에 관한 찬가를 누굴보던지간에 아끼질 않음 


근데 이런 이야기도 안꺼내고 그냥 계속 하던대로 처박혀 있는거 보면 매료는 안걸려 있을걸로 추정되고


매혹이 안걸렸거나 안걸었다면 메스메르가 마음먹고 공격하면 절대로 당해낼수 없을텐데



대놓고 그림자의 땅에서 어떻게 돌아다니면서 계획을 이행할수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