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는 다크소울을 만들면서 여러 판타지 소설을 참고하였다.


대표적인 것이 톨킨의 반지의 제왕.


아노르 론도의 "아노르(Anor)"는 톨킨이 만들어낸 엘프의 언어로 "태양"을 뜻하며


차가운 골짜기의 이루실의 "이루실(Iish)"은 달을 뜻한다.


이는 필리아놀(필리아노르)이란 이름도 마찬가지이다.


필리아(Filia)는 라틴어로 딸을 의미한다.


즉, 해석하자면 태양의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