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고룡의 꼭대기, 무명왕


모든 장작의 왕을 잡고나서 최종보스 전에 소문으로만 듣던 무명왕을 잡고 싶어서 옴

닼소3 하면서 가장 평화로운 하늘과 맵풍경은 매우 인상적이였음

시작하자마자 만났던 보스 고룡은 낙사 잘못한거랑 거대한 거지망자새기들 달려드는거땜에 죽은거말곤 제작진의 과도한 친절의 메세지 덕분에 바로 잡았음ㅎㅎ

그리고 생각보다 암령 침입이 잦아서 꽤나 고통받았음ㅆㅂ존나많이 들어오더라

모든 필드를 다 둘러본 후에 종을 울려서 만난 무명왕은 포스가 ㅆㅂ 존멋탱이더라 물론 몇대 쥐어맞고 잊어버림


무명왕 센세는 내가 지금까지 앓고있던 고질병같은 패닉롤과 막무가내 덤블링 버릇을 참교육 시켜주셨고 엇박의 참맛을 일깨워주셨지

이 이후로 침착하게 보고서 침착하게 구르게 된거같음.  한 30~40번 도전끝에 잡았다 이때 진짜 성취감 개쩔었음


16.태초의 화로


무명왕을 잡고 각성한 나로써는 화신도 빳따하나 들고서 때려잡을수 있다는 자만감에 차서 들어갔다가 호되게 쳐맞고서 다시 우울해져따..

그래서 한 20트 하고서 얼떨결에 깨버렸음 솔직히 지금도 억덕게 깬지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이 망자의 왕 엔딩이 너무 맘에들어서 시작할때부터 조건을 맞춰놨었음

그렇게 엔딩을 보고나니 내가 이걸보려고 지금까지의 고통을 감내한건가 하면서 생각에 잠기다가 아직 DLC를 시작도 안했다는 생각에 바로 잊어버려따


17.아리안델 회화세계


예전에 깊은곳의 성당 가다가 이상한놈이 말걸어서 갔던 설원. 난 여기가 DLC 지역인지도 몰랐음 갔다가 너무쌔서 빤스런 치고 까먹고있던 곳이였음

프롬의 따뜻한 온정의 엿을 달게 받은곳이였어. 눈때문에 길이 너무 안보여서 꽤나 해맸음 그 설원전사들이 강려크해서 빡종하고 몇일동안 닼소 쳐다보지도않았었음

익숙한 외나무다리를 끊고서 요기도 지하묘처럼 내려가지나 하면서 해봤을때 되길래 너무 신기했따 ㅎㅎㅎ

근데 내려가자마자 낙사 조지게 당함ㅆㅂ 그래서 교회에서 나오자마자 기도하고있는 망자들 화풀이로 존나때렸다

왕의 묘지기는 아무생각없이 그냥 패니까 1트로 깼고, 프리데는 소문으로만 듣던 악명에 비해 백령 게일센세가 도와줘서 그런지 1트만에 깨버려서 좀 허무했음


18.퇴적지


다크소울3 하면서 제일 다크소울3 답던? 맵이였음 뭔가 꿈도 희망도 없는 세기말의 풍경? 같더라 되게 맘에 들었음 

가자마자 만났던 천사 ㅅㅂ새기 생각도 하기싫음 그리고 화톳불이나 숏컷이 없어서 좀 짜증나더라

무엇보다 개같던건 머가리없던 덩치 큰 갑옷 걔는 보면 무적권 눈도 안마주치고 도망다녔다

보스는 게일센세 데려갔는데 두마리인거 보고 ㄷㄷ했었는데 쉽게 잡아서 헤헤 하고있었는데 두마리인 주제에 또 한마리 더 나오길래 어안이 벙벙

그래도 게일대형방패로 인해서 바로 깼음


19.고리의 도시


ㅆㅂ 생각도 하기싫은곳 저 거인새끼 복수하려다가 몸에 화살 갱뱅당해서 그냥 빤스런함


이후엔 진짜 고리의 기사랑 뚱땡이때문에 현자타임와서 며칠동안 컴퓨터도 안켰다 모든걸 다 빤스런했다 맵에 뭐가있던지 기억도 안남

그리고 이상했던 보스전 중 하나. 아직도 의문임 보스전에서 플레이어가 들어오질 않나 플레이어를 죽이니까 사스케가 나오질 않나 

무슨 불사대 보스전 하는 기분이였음 몇트안하고 깼는데 아직도 의문인 새끼였음



갤에서 자주 언급되는 괴랄한 새끼. 난 대형보스랑 진짜 안맞는거같음

20몇트만에 에스트 다쓰고 극적으로 깼다 저때 깨고서 두손두발 번쩍들었음ㅋㅋㅋㅋㅋ





나를 몇번이나 구해주고 막아주던 게일센세 진짜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중압감이 개쩔더라

1페에선 우직하고 정직하게 공격해서 무난했지만 2페에선 후속타로 날라오는 망토? 그거땜에 꽤나 고전했음

미디르만큼은 아니지만 열 몇번 트라이 하고서 저렇게 둘다 동시에 전사했다. 


피를 누구를 줘야할지 모르겠어서 일단 손녀?딸인 이 백발로리한테 돌아와서 줬음 할배를 그리워하던데 내가 그 할배를 죽이고와서 뭔가 미안했음

근데 원래 여기 불타고있었나


처음부터 끝까지 깰때 공략을 아예안본건 아니지만 욤 죽일때 스톰롤러, 에스트파편, 뼛조각 위치 정도만 봤음

그래도 끝까지 플레이어는 한번도 백령 도움안받아봤당 물론 npc백령은 몇명 썼지만ㅎㅎㅎ

무엇보다 궁금한거나 스텟이나 장비같은거 갤에서 물어보니 망자들 잘 알려줘서 고마웠음 근데 뭐 필요한건 없냐고 물어보는 애들은 좀 무섭더라


닼소3을 접하니까 프롬을 거역못하는 몸이 되버린거같아 닼1 리마스터 세일할때까지 존버해볼생각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