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거 요약
- 온슈타인 박치기했음
- 꺾여서 딴데 가보려다가 회화세계로 빨려들어감
- 인간성 먹고 탈출함
오늘도 온슈타인 트라이를 시작했음
어김없이 쳐맞고
또 쳐맞고
어이없이 끔살당하고
일말의 발전도 없이 또 죽고
죽고죽어일백번 고쳐죽다가
드디어!!! 1페를 깼음!!!
엌ㅋㅋㅋ 뚱땡이 배 내가 터트렸죠? 네 친구 뒤졎
?
아니 미친놈인가
포션이 없어서 뒤졌음
한번 봤다고 두번 갈 수 있는 건 또 아니거든요 어김없이 뒤졌음
아 시이이발 까비
존나 나쁜새끼 진짜 한번 깼으면 2페부터 시작하게 해줘라 좀...
또 시작하자마자 뒤지고
또 2페 찍먹하고 뒤지고
뒤지고뒤지고뒤지고
시이이이발
ㅋㅋㅋㅋㅋㅋ 잡기가 있네 이 썩을놈 이거
뇌가 녹았는지 한대도 못때리고 뒤지고
아 시ㅣ이이이이ㅣ이이이발 존나아깝다 포션만 한모금 더 있었어도!!!
시발
한번 고점을 찍고 나니 정신이 나가버렸는지 2페 진입도 안되기 시작함
시발
2페를 들어가긴 했는데 포션을 벌컥벌컥 마셔서 또 뒤지고
이제는 또 1페에서 꺾이고
더는 못해먹겠다 하고 육성으로 내뱉었음
아 본인은 솔라라는 새끼 없이 트라이하는 중임
시발 사나이라면 독고다이 아닙니까 누가 동료 따위를 부름?
ㄴ이딴거 아님
그냥 인간성이 없어서 부활을 못했음 그래서 그냥 박치기만 하고 있었던거
솔라 불러보려고 아까 갤에 인간성 지원해줄 수 있냐고 글 올렸는데 아무도 답 없더라
애초에 인간 상태가 아니면 지원도 못해준다고 하고
아무튼 그래서 쩔수없다 하고 대가리 박고 있었는데, 도저히 못해먹겠다 싶어서 뒤로 돌아가서 인간성 파밍해오기로 결정함
근데 나는 아노르 론도를 엊그제 처음 왔단 말임?
당연히 길을 모름
이쪽으로 가면 센의 고성으로 갈 수 있겠지? 하는 생각으로 그냥 냅다 갔음
오 이거 좋아보인다 지능 찍어서 써볼까 이러고
옆에서 흑철 갑옷이랑 그레이트 소드 먹고
끝에 상호작용 하는 거 있길래 눌렀음
?
??
???
뭐야 시발 여기 어디에요
뭔가 잘못됐다 싶어서 화톳불 안찍고 낙사해봤는데 다시 여기고
귀환의 뼈도 써봤는데 나갈수가 없는거임
울며 겨자먹기로 여기 지역을 진행해보기로 했음
뭐야 ㅈ밥들밖에 없네 생각보다 쉬운 지역일지도?
지랄하고있네
확실히 뭔가 잘못됐다 싶어서 몹 안잡고 그냥 이리저리 달려봤음
계단 올라가보니 이런 템도 있고
숏컷도 열어봤음 뒤에 창든 슬라임들 무시하고 존나 달렸어
줄에 매달려 있는 템 있길래 활로 쏴봤거든?
그런데 인간성이 나왔음
이게 무슨 소 뒷걸음질 치다 쥐 잡은 건지 모르겠지만
하여간 이대로 복귀하면 좋긴 하겠네
아까 길막하고 있던 드래곤새끼 와리가리치면서 조지고
뭐야 시발 이건
때려봐도 꿈쩍도 안하고 상호작용도 안눌리고 뭐하는 새끼야
일단 화톳불에서 쉬고 다른 데 레버같은 거 있나 찾아봤음
이걸 먹긴 했는데 어떻게 먹었는지 모르겠음 방향감각 씹창남
아무튼 그렇게 이리저리 떠돌다가 사다리 있길래 밑으로 내려가봤는데
뭐야 이건 또
데굴데굴 구르는 람머스같은 새끼들 두마리한테 찢겼음
밑에는 무슨 미로가 있고 지랄이야
그래도 소울에 미련도 없겠다 그냥 무지성으로 반복트라이 갈기다 보니까 어찌 뚫리긴 하더라
숏컷 뚫고, 그냥 쭉 달렸음 적 있었는데 싸울 기력이 없었음
그냥 쭈우우욱 달렸음
아 시발 역시 보스네
겜 끄고 내일 잡을까 생각하던 와중에,
이 이쁜 누나가 그냥 보내주겠다는거임! 시발 고맙습니다 다시는 이쪽에 발도 안들일게요
나 돌아갈래
이거 또 어디 지옥같은 신규 지역으로 이동하는 거 아니겠지
ㅇㅇ 아니었음
그냥 그림 들어갔던 데 앞에서 나오드라
바로 아늑한 화톳불로 돌아왔음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인간성 두개가 생겼음
역시 스스로 방법을 찾을 수 있는 법이구나
갤에서 나를 안 도와준 것도 이런 큰 뜻이 있어서인거지?
아무튼 정신력이 한계라 여기서 겜 껐음
내일 인간 되서 솔라 부르고 온슈타인 조져봐야지
근데 그래봤자 두번 다 실패하면 원점회귀인 거 아님? 벌써부터 존나 쫄리네
이걸 스모우를 먼저 죽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