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황자를 지키던 시노비인데 아시나의 쇼에게 당해서 팔이 잘린다. 


황자는 빼앗기고. 정신을 잃은 주인공은 불상 깍는 노인에게 구해진후 황자를 


구하러 간다는게 스토리다. 



 황자가 납치된 이유는? 단순히 정치적 이유 때문이 아니다. 황자는 출생의 


비밀이 있다고 하며 그 힘을 이용하기 위해서 납치된거라 한다. 아마 황자는 


요괴의 피가 섞였다든가 초능력을 가지고 태어났다든가 하는 설정인 듯하다. 


쇼란 놈은 그 힘을 이용하려는 것이다. 



 쇼는 최종보스 후보다. 침략 당하는 아시나를 지키기 위해 황자를 납치했다


고 한다. 이것만 보면 단순한 악당은 아니다. 자기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황


자를 납치한 거니까.게임이 나와봐야 어떤놈인지 알겠지만 단순한 악당이란 


설정은 아닌 듯하다. 



 주인공을 구해준 노인은 무협소설 같은곳에서 나오는 한많은 노인네 같다. 


원래 잘나가던 고수인데 팔을 잘리고 추방당했다든가 하는 설정 있지 않는가. 


그래서 불상을 깍으면서 복수심을 참고 있다든가 속죄를 하고 있다든가 하는 


설정이지. 그런데 주인공처럼 왼팔이 없다. 


 

주인공은 팔이 잘린후 정신을 차려보니 잘린 팔이 의수가 달려있다. 왼팔은 


노인네가 달아준 것일거다. 노인이 잘린 자기 팔을 대신하기 위해서 의수를 


만들었다가 주인공에게 준것일테고. 그냥 마음씨 착해서 준 것은 아니고 팔 


줄테니까 복수를 해달라든가 그런 이유일 것이다. 이 인간도 자세한 사정은 


게임이 나와봐야 알겠지. 





 게임 영상을 보고 안 것.



 1. 잠입겜이지만 다른 잠입겜처럼 기절시킨다든가 하는건 없다. 그냥 무조건 


죽이는 거다. 비살상 플레이 같은건 불가능한 것 같다. 



 2. 인공지능은 멍청하다. 주인공을 보면 동료를 부른다거나 하지 않고 친절


하게 일대일로 덤벼준다. 또 귀머거리인지 칼부림하는 소리, 비명소리 들려도 


무슨 짓이 일어나는 건지 모른다. 



 3. 기본적으로 잠입겜 주인공은 약하다. 안 그러면 어쌔씬 크리드처럼 전부 


다 죽이는 무쌍겜이 되니까. 이 겜도 무쌍이 될지 모르겠지만 주인공은 잠입


겜치고는 강한 편이다. 잠입에 실패해도 전투로 뚫고 나갈수 있다. 




 즉 동료를 안부르는 멍청한 인공지능 + 잠입겜치고는 강력한 캐릭터다. 그래


서 잠입으로 몰래 죽이든지 처음부터 끝까지 전투로 풀어가든지 맘대로 플레


이 가능하다. 



 물론 이건 영상으로 나온 부분만 봐서 판단한 거다. 나중가면 동료를 불러서 


다구리 친다든가 해서 전투가 어렵고 잠입이 강요된다든가 할수도 있다. 

 

  


 전투는 기본적으로 소울류와 비슷하다. 하지만 스테미너가 없고 점프가 생겼


다. 주무기는 카타나 한 자루고 보조무기로 의수를 이용한다. 보조무기는 사


용제한이 있는데 적을 죽이고 템을 먹는 것으로 채울수 있다. 전투 속도도 빠


르다. 



 즉 다크소울보다는 블본에 가깝다. 방어가 생긴 블본 같다. 의수는 블본의 


총이나 신비 같은 역활을 하는 것이다. 



 패링 버튼이 없다.어떻게 패링이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다. 타이밍에 맞춰서 


가드를 누르던가 공격을 눌러서 패링이 되는 것 같다. 또 닥소처럼 패링 한번


에 빈틈을 보여주지 않는다. 게이지를 꽉 채워야 빈틈이 생기게 된다. 이 게


이지는 체간이라고 부르는데 적말고 내 캐릭터에게도 있다. 



 적 공격의 유도성능이 강해진 것 같다. 닥소처럼 옆으로만 돌아도 적의 뒤를 


잡지는 못하는 것 같다. 대방패 같은것도 없고. 



 일대일 상황이 주를 이루었던 소울류와 달리 다수의 적과 싸우는 일이 자주 


일어난다. 이럴 경우 닌자 도구나 지형을 잘 이용해야 한다. 적이 다구리를 


치려하면 갈고리 같은걸로 지붕위로 달아나서 한놈씩 해치운다든가 하는 식으


로. 


 

 전투는 소울류와 비슷하지만 다르다. 소울류의 단점을 고치려 한 것이 느껴


진다. 예를 들어 패링이나 뒤잡. 패링이나 뒤잡이 되느냐 마느냐에 따라 난이


도가 너무 급격하게 틀려졌다. 너무 패링이나 뒤잡만 노리는 전투가 되기도 했다. 


세키로는 게이지가 다 차야 잡기가 되니까 그런 일은 없다. 



 또 강공 버튼이 없어지고 닌자 도구가 대신 생긴것도 그렇다. 피빕을 하지 


않을 경우 소울류에서 강공격이 그닥 쓸모가 없었다. 마법 같은 것도 법사캐


로 가지 않는다면 쓸일도 없었다. 그리고 법사캐 재미 없어서 하는 사람도 별


로 없었고. 그와 달리 닌자 도구는 자연스럽게 게임에 녹아있다. 



 난이도가 소울류보다 훨씬 어려울 것이란 것도 이해가 갔다. 중갑이나 방패


처럼 게임 난이도를 확 떨어뜨리는 템이 없다. 레벨노가다도 할수 없다. 소울


류에서 써먹었던 꼼수들도 안먹힌다. 어려울수밖에 없다. 



 게임을 보면서 프롬이 한단계 발전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닥소와는 다른 재미를 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