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본 ㅈㄴ 예전에 출시하고 방학기간 동안 3회차 달린 뒤 


거의 6~7년 정도 잊고 지냈는데 


이번에 지인한테 플스5 프로 싸게 받아와서 다시 블본 깔고 트레일러를 감상하는데... 


뭔가 ㅈㄴ 소름돋고 진짜 오랜만에 가슴이 뛰는 기분을 느낌;;; 


삶 자체가 좀 무미건조한 느낌이라 요즘 딸치는 거 말고는 뭘 하든 흥분되거나 재밌는 일이 없었는데 이오셰프카 진료소에서 겜 시작하자마자 엄청 몰입되면서 정신차려 보니까 새벽이 다 지나있더라.. 


진짜 갓겜이긴 한듯 


오늘 퇴근하고 쭉 달려서 지금 dlc까지 엔딩 다 봤는데 


엘든링이나 다크소울도 할까 고민중 


블본만큼 재밌으면 좋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