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물이 열린 시골 마을에 도적이 나타나
밭을 짓밟고 마을 사람들을 연이어 해쳤다.
한 아가씨가 마을 변두리의 숲에 들어가
무기를 든 수호신 조각상에 구원을 빌었다.
이윽고 온 마을이 붉게 물들고
정적이 찾아왔다.
피범벅이 되어 선 아가씨의 손에는
영웅의 무기가 들려 있었다.
[일반] 안녕을 가져오는 자가 남긴 뜻
익명(harryan)
2025-12-18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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