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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상대하는게 사람이라 각자 실력이랑 짬빠도 천차만별인데


때로는 유사제초하면서 죄의식 느끼고

때로는 대놓고 좆같이하는 얘 만나서 서로 기분 상하게하고



나는 만렙캐들고 루스끼들 썰고다닌다는 그 무언의 죄책감 때문인지 좀 위축되어있었던거같음

나중에 피투 3랭 찍고나서는 어짜피 차단할 얜 차단하겠지하는 생각으로 그냥 눈치안보고 겜 좆같이 하고다님



그리고 슬럼프 옴

잠시나마 재밌었지 피투에서 뭘 어떻게 하고다니는가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피투를 하는게 문제였던거같더라

그래서 요즘엔 정정당당하게 청령암령짓하고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