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시간 제한 걸린 게임에
강제로 습격 걸어 놓고는
그 패널티가 계속해서 도트딜 주는거라 무시 할 수도 없고

침입 없애기 위한 조건을 온 사방 팔방에다가 다 흩어 놓았으며
침입을 없애려면 보스를 잡아야 하는데
1마리 1마리 각개 격파하면 패널티가 점점 더 빡세짐
의도는 3명이 각각 흩어져 1놈씩 맡으라는 의도지만
정작 게임 컨셉은 3명이 뭉쳐서 협동하고 다니는 게임이고
잡아야 하는 보스도 사실 혼자서 가면 꽤 고전할 수 있음


습격 뜨는 순간 사실상 하루는 그냥 버려야 하는 셈이고
그렇게 하루 동안 먹을 수 있는 온갖 파밍 기회를 다 버리고 습격에 집중해도 좋을 만큼
침입 보상이 매력적이냐 하면 딱히 매력적이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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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디우스 습격은 존나 쉽게 해결할만한 방법이 하나 있는데


걍 습격으로 나오는 애들을 좀 더 가까이 붙여놓기만 해도 앵간하면 다 해결될 문제였음

3명이서 뭉쳐 다녀도 시간 손해도 많이 안보고
협동겜이라는 컨셉도 지키고
각각 흩어져서 잡으러 가는 1명이 위험부담을 엄청 크게 질 필요도 없었음



걍 이 사진 마냥 저 혼자 존나 동떨어진 1놈만 저쯤에다 옮겼어도 그렇게 엄청 빡세지도 않고 시간 손해도 별로 보지도 않았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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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습격을 생각해 봐도

징조 : 얘는 강제 납치지만 적어도 3명을 흩어지게 만들지는 않음
리브라, 그노스터 : 3명 중에 1명만 잠깐 빠져서 갔다와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으며 크게 위험 부담도 없음

모르고트 : 3명이서 보통 뭉쳐다니는 와중 발생하기 때문에 3명이서 같이 해결 가능함

신규 습격 중 칼리고도
1명이 빠져서 해결할 수 있으며 이것도 별로 위험부담도 적음


걍 글라디우스, 하르모니아 습격이 존나 이질적임
3명이서 협동하는 겜에서 각자 흩어지게 만들어서 서로 협동도 못하게 만들고
각자가 짊어지는 부담을 존나 크게 만들어놨음


DLC 대공동도 썩 마음에 드는건 아닌데 그렇다고 얘는 짜증나지는 않음
그냥 새로 나온 맵이라서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발생하는 숙련도 이슈니까

근데 글라디우스, 하르모니아 이 새끼들 습격은 그냥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