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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단적인 예시가 밤을 거부한 풀고르는 본편중 유일하게 하늘에 눈이 안 떠있고 반대로 스스로의 의지로 들어온 칼리고는 그 눈 표식이 선명하다 못해 동공이 보임

그리고 밤이랑 좇도 상관없는 할머니랑 스트로베리도 하늘에 눈 안 떠있고 하늘에 눈이 떠있냐 안 떠있냐가 밤을 따르는 의지의 정도일지도

나멜 이 새끼는 평상시에 안 뜨고 있다가 지 꼴리니 하늘 가르고 눈 만드는거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