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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추적자 저널을 돌던 중 1일차 밤이였습니다..

마침 1일차 밤보스로 제게 익숙한 방울 사냥꾼이 나왔죠

원래 계획이라면 챕터 목표인 흰 숫돌만 먹고 런을 쳐야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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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저찌 잡아버린게 아니겠습니까

솔로로 이렇게까지 와 본 일은 이번이 처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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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와버렸다는 성취감에 더해 여기서 흰 숫돌만 먹고 떠나기에 아쉽다는 감정이 휘몰아치기 시작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2일차 밤보스 모르고트도 잡게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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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3일차 밤의 왕까지 와버렸는데

이게 왠걸 이 병신은 글라디우스를 잡는 방법을 모르던 것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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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헤메이는 축복도 다 써버린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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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남겨둔 철 항아리 영약을 빨고 파일벙커 앞잡 약공 스팸을 날렸는데



이런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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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디우스 어떻게 잡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