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복수자는 부모에게 키움 받은게 아니라 부모를 키웠다.
2. 하루는 복수자가 하늘을 보고 입맛을 다신 적이 있다. 그러자 별들이 스스로 부서져 뽁자의 인벤토리로 들어왔다.
3. 뽁자는 팔굽혀펴기를 할때 몸을 들어올리지 않고 림밸드를 밀어낸다. 뽁자가 팔굽혀펴기를 하자 림밸드가 밀려났고 그때 생긴 틈을 우리는 대공동이라 부른다.
4. 한번은 뽁자가 인벤토리에서 성인 하나를 떨어뜨린 적이 있었다. 훗날 그 성인은 대공동의 대수정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5. 복수자는 수호자와 원탁 청소를 한 적이 있다. 복수자는 먼지로 인해 재채기를 하였고 수호자는 그 풍압을 아츠의 무적으로 버티려 했으나 결국 한쪽 날개를 잃고 말았다.
6. 집행자에게 복수자의 얼굴을 그려달라 부탁하면 집행자는 이렇게 답한다. "감히 어떻게 필멸자가 신의 존안을 그릴 수 있겠는가?"
7. 나맬리스는 복수자를 보고 너무 두려운 나머지 하늘로 날아가 공간을 가르고 그곳으로 도망치려 하지만 복수자는 나맬리스 따위보다 우월하기에 그럴때마다 언제나 나멜을 지상으로 당겨 추락시킨다.
8. 잔해의 왕의 90% 는 복수자가 필드에서 버린 아이템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10% 는 복수자가 먹다 남긴 별빛조각으로 이루어져 있다.
9. 하루는 도적에게 쫓기던 한 처녀가 복수자의 앞으로 와 구원을 간청한적이 있다. 처녀를 가여이 여긴 복수자는 그녀에게 가지고 있던 무기를 주었고 그리고 그 처녀는 지금 영웅의 무기를 든 하르모니아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10. 조율의 마물은 복수자와 거래를 하지 않는다. 다만 언제나 빼앗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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