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절망을 느끼게 된 이 사달을 만든 장본인...
사건의 전말은 이러하다...
어느날 이새끼가 2800원이라는 거금을 주면 정보를 주겠다고 하는데
저주걸려서 해주석 사야하는 돈이었지만 갑자기 호기심이 샘솟아 정보를 사버림
그리고서는 하는말이 "지하묘지로 가서 성녀따묵으면 인간성쫄깃하겠노ㅋㅋ"이런 로남충발언하길래 구해주러 바로 묘지로 향함
그런데...
엣
뭔가 높은거임...
아...갇혔다...어떡하지... 해골바가지들은 계속 부활하고...몹도 ㅈㄴ많고...
근데 또 탈출 공략은 없는거임...
그래서 그냥 나아가기로 함
근데진짜 공포는 여기부터였음....
이!!!!!씹썌기들 5~6마리가 나가자마자 나를 믹서기에 쳐넣어버리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3초만에 뒤지는데 엄청난 무기력감이 들기 시작함
그래도 어찌저찌 달리고 달려서 다음 방으로 갔는데
존나 무섭게 생긴 보스가 있는거임...맵이랑 분위기랑 브금이랑 다 무서웠는데 웬걸 이새끼는 좆밥이었음
그래도 보스는 잡았는데 출구 나오려나 싶었는데 안나오는거임...낙사구역이랑 돌아가는길만 있고...
알고보니...
오는길에 사다리가 있었더라 존나 허무함
심지어 레아는 보지도 못하고 오다가 죽어서 보스잡고나온돈15000원이랑 흑기사 잡고 나온돈 다 잃어버림
세줄요약
1지하묘지들어갔다 나오는법모르고 갇힘
2지하묘지끝까지 들어감
3알고보니 입구에 나가는길 있어서 왔던길 되돌아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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