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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방향 두번째 있는 강적은 또치였고 지금 핑 찍은 봉감 오른쪽에 있는 두강적은 흑검이였음


봉감 끝난 다음에 흑검 거르고 사자혼종 잡고 나니까 진짜 할게 없어서 당황하다가 대충 갱도 들르고 1일차 끝냈는데 어케 했어야 했는지 모르겠음


파티가 하필 집행자 학자로 구성되어 있을 때 상태이상 면역 바른 두강적 2마리 뜬 시점에서 억까는 어쩔 수가 없었나




그걸 감안해도 대장간에선 대체 어케 파밍하고 나와야 할지도 모르겠고 털만한게 어케 교회랑 적사자군 캠프밖에 없냐고!!


만약 아군 한명이 시작할 때 석검열쇠 들고 온거랑 교회에서 석검열쇠 뜬거 아니었으면 더 파멸적이었을거 같은데... 이것도 일겜이니 봉감 쉽게 돈거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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