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강안녕/일안녕 유물이 나오고 나서 
내 밤건자생이 달라졌다.


원래는 심도때 잡몹 눈도 못마주치고

쓰레기 같이 아무데나 눕고 쳐맞을까봐 품위유지도 했는데,


강안녕/일안녕 유물 뽑고나니깐 품위유지 안하고 스스로 개때리고 다닌다.

방금도 길바닥에 파밍망한 원숭이 버려져있길래 주워서 쓰레기통에 버리고왔다.

DLC 전 때는 방울이는 커녕 같은 밤건자 눈도 못마주쳤는데 이제는 별빛조각 주문할때도 큰 소리로 또박또박말하고,

심도에서도 보스랑 눈마주치기 가능해졌다

아무리 기분 좆같은 일이 생겨도

샤워하면서 혼자 나는 누구?


"강안녕/안녕 전기 무뢰한"


하면서 웃으니깐 기분도 좋아지네


이래서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말이 나온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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