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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인생이 좆된 게 느껴지지 않나?

이제 곧 2026년이다. 프붕쿤은 그동안 대체 뭘 했나?



남들 다 공부하고 학위 따고 취직하고 할 때 프붕은 지금 뭐하고 있나?


가슴에 손을 얹고, 진심을 다해서 꿈을 이루려 노력해 봤다고 말할 수 있나? 아니 애초에 제대로 된 꿈은 있는건가?

심도5까지 레이팅이나 뺑뺑이 돌리면서 이딴 스위치용 독점작 발사대 리소스 재활용 딸딸이 좆망겜에 인생 갈아넣으면서 갤에다 이시자키나 내 욕이나 싸면서 인생을 낭비하고 있진 않나?



꿈을 찾기 위해 방황하는 시기도 좋네. 이것저것 시도해 보는 경험, 중요하지.


근데 시도가 실패했을 때 다시 일어설 기반은 있나? 뭐 배워놓은 기술이나 지식이라도 있는건가? 아니면 모아둔 돈이라도 있던가, 집안에 돈이 많던가 한가?




음?? 크게 성공한 유명한 사람들은 30, 40살에 꿈을 찾았다? 지금 제정신으로 하는 얘기는 아니겠지? 프붕쿤이 정말 그 사람들처럼 엄청난 천재라도 되는 줄 아는건 아니겠지? 진짜로 자기도 모르는 엄청난 재능이 있으리라 믿는 건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뭔지조차 모르는 재능을 믿고 어떻게 그렇게 안일하게 살 수가 있는건가?




프붕쿤. 프붕쿤은 어른이잖는가. 더 이상 애가 아니잖는가? 자기 인생에 책임을 져야 할 때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