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유능한 추적자와 무능한 무례한이 있다고 해 보자


45


추적자는 유능하기 때문에 무례한보다


1. 출격도 잘하고 2. 가사도 잘함


그러면 무뢰한은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잉여 인간인 것일까? <- 이 물음에 대한 대답이 비교 우위의 원리 임,,


그 답은 ㅡ '아니다'


왜냐하면 추적자가 무뢰한보다 모두를 잘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들은 모두 "시간"이라는 한정된 자원을 소모해야 할 수 잇음


즉 아무리 유능한 추적자라고 해도 시간 한계가 있으므로 출격도 하고 가사도 하고 무한정 할 수는 없다는 거임


추적자가 무뢰한보다 1. 출격은 4배 잘하고 2. 가사는 2배만 잘한다고 해 보셈


그렇다면 이때 추적자와 무뢰한이 각각 출격도 하고 가사도 하는 것보다는


추적자는 '훨씬 잘하는' 출격을 전담하고, 무뢰한은 '약간만 못하는' 가사를 전담한 뒤 이 둘을 서로 교환하는 게 효율적임


이것이 '특화'라는 거임,,


이 내용이 바로 리카도의 '비교 우위의 원리'로서 고전 경제학의 혁신적인 개념 임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