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더게3 하기 전에 기분좋은 한판 하고 가려고 일반 올랜덤 돌려서 일반 안녕이나옴
팀원 2명 레이디랑 장의사인데 유물에 안녕이 유물 하나도 없어서 안녕이 초행인가 싶었음 아님말고
암튼 시작과 동시에 레이디가 핑 찍어서 바로 뇌빼고 자아뺌
이대로 기분좋게 클리어하고 빌어먹을 발더게3 하러 가야지 했는데
레이디가 마탑 핑찍었는데 갑자기 장의사가 교회감
솔직히 이때 존나 쎄해서 걍 지금이라도 그만둘까 했는데 그럴 수 없었음
시작 캠프에서 직검떠서 이 상태로 하나 더 먹으면 바로 쌍직이었음
뭐 이정도 거리 교회면 먹고 오면 되니까 취향차이라 그러려니 함
근데 이후 작은 성채 핑 찍고 가서 잡는데도 갑자기 이상한데 돌아다니며 잡몹만 잡기 시작함
사실 이때 그만두고 다음겜 하러 가는게 맞는것 같지만 이미 이 이전에 게임을 포기할 수 없게됨
작은 성채 상인한테서 직검 하나사서 이미 쌍직이었거든
3렙에 쌍직을 든 순간 그냥 내 머리속에는 림벨드 전체를 썰어버리겠다는 마음 뿐이었음
성채에 핑을 찍고 성채를 갔지만
어림도 없지 ㅋㅋㅋㅋ
참고로 저기 영기류에 있는 보스 잡은 것도 아님
저대로 영기류 타고 교회감 ㅋㅋ
그래도 이후 저기 보스 두명 같이 잡길래
머지 다시 할 마음이라도 생긴걸까 싶었는데
바로 이 다음 갱도 핑을 찍었지만 어김없이 잡몹캠프 & 교회를 감
그래도 이미 내가 쌍직 들고 죄다 개패고 있었기 때문에 알빠노였음
보스 잡고 레이디가 다시 성채가자고 핑찍음
도가니 성채인데 1일차에 자기장 & 2인이라 도가니 전부 남겨놓고 왔거든
하지만 어김없이 잡몹잡으러 떠나는 장의사햄
대체 왜 그러는 걸까
물론 왜 그러는지 생각할 여유는 지금 글 쓸 때에나 생김
왜냐면 이때는 쌍직으로 개패느라 정신 하나도 없었거든
이후 둘이서 성채 옥상까지 다 털어먹어도 혼자 잡몹만 잡고 다니다가
강적잡고 2일차 황금나무 뜬 시점에서 게임을 나감
오늘 서버가 서버인지라 튕긴건지 아니면 제발오 나간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렇게 2명이됨
물론 아무 상관 없기는 했음
이미 내가 쌍직으로 지금 이게 2명인지 3명인지 분간도 안되는 속도로 죄다 개패고 있었거든
암튼 2일차 보스 모그까지 개패고 이제 안녕이를 패러 가려 한 순간
이시자키 이 씨발새끼야!!!!!!!!!!
2일차 밤보스 하나 더 나오는데 레이디가 튕기는 초유의 사태 발생
레이디도 그냥 질려서 돌아오지 않는 걸까
어떻게 해야할까 싶어서 살짝 고민했지만
일단 레이디 믿고 레이디 돌아오기 전까지 별짐승이나 잡기로 결정
솔직히 레이디 오기전에 잡고 기다리고 싶었는데 별짐승이 너무 단단해서 잡지는 못함
다행히 피 1/8 남았을때 레이디 재접함
2일차 보스 잡고 안녕이 잡으러 가기전에 레이디가 말하는 머리로 땡큐 해줌
그리고 마참내 둘이서 안녕이 깼다
쌍직 장의사는 신이고 무적이다
솔직히 연경감 떴으면 엄청 쉽게 깼을건데 끝까지 그 어떤 경감옵션조차 하나도 안떠서 마지막에 살짝 위험했음 ㅋㅋㅋㅋ
아 이맛에 플스 야생을 하지 진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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