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뇌 글에서 읽었는데 블러드본의 세계관은 악몽이라고 명시되지 않는 지역 또한 또다른 악몽의 일환이고 그렇기 때문에 hp는 단순한 육체적 생명력이 아니라 자기자신을 온전히 인식할 수 있는 의지의 힘이라더라
리게인은 적에게 가하는 반격을 통해 자신이 살아있음을 온몸으로 느껴서 정신력을 회복하는거고 이는 곧 피에 미쳐가는 야수성의 발현인셈이고
그런데 내장뽑기는 손톱자국 카릴문자 왈 사냥꾼의 가장 어두운면이라고 하니 따지자면 내장뽑기야말로 야수성을 가장 잘 표출시키는 행위가 아닐까?
그러니까 내장뽑기가 단순히 강한 공격이니까 리게인 량이 가장 많다 이런게 아니고 다 체계적인 설정 하에 구축된 시스템이었던거지 ㄷㄷ
- dc official App
그냥 딜이 존나 세서 그런겁니다
근데 찾아보니 가장 어두운면<< 가장이라는 말 없더라 - dc App
내장을 뽑히면 원래 아프고 피가 많이 나와... - dc App
피를 맞으면서 살아있다는 감각을 회복하는 행위가 리게인이니 설정 상으로도 맞고 게임플레이적으로도 리스크에 맞는 보상이라 좋고
이렇게 대단했던 프롬이 어떻게 라단 같은걸 낸거지 - dc App
@ㅇㅇ 미친 거죠
라단 하나로 이런 프롬뇌가 대부분 죽어버린게 좀 아쉬움
그냥 패링 하이리스크 하이 리턴 줄려고 피흡 주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