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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연패가 잦고, 근렙런 여파긴 하지만 3일만에 비둘기에서 6000점까지 떨어져서 진짜 자신감 많이 떨어져 있었음

그래서 자포자기하는 마음으로 야생으로 그냥 돌렸는데 강안녕 심도에서 얼마만에 이기는 지 모르겠다

다들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했고, 나도 이 악물고 도망치고 시산 갈기다가 아츠 차면 다시 살리고, 지렁이한테 뒤질 때 추적자가 또 살려주고


이기고 이렇게 뜨거운 승리 진짜 너무 오랜만임...아 눈물 날 거 같아

나도 잘할 수 있다고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