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크 전에는 "근숭이로 이정도의 딜이 나온다고?"

이런 느낌으로 가카수와 함께 뽕맛이라도 느껴졌지만


들크 나오고나선 쓸 이유가 없어짐

못쓸 정돈 아닌데 입지가 크게 줄었음


연공경감 받는 쌍곡장이 훨씬 안정적인데 딜도 더 높고

쌍안녕 쓴 전기추,전기레가 훨씬 쎔



밤왕전만 봐도 밸류 자체가 다름


높은 기동성+전기난사로 보스 갈아마시는 추적자

무적+복사딜+전기난사+은신으로 보스 갈아마시는 레이디


리게인12+연속경감+점공스팸으로 

갈라진하늘 선혈포식자 아트록스마냥 피흡하는 장의사


심5 기준 만피감 없으면 한방에 뒤지는건 매한가지인데

존나 긴 선딜후딜때문에 간 보다가 한대 톡 치고 빠져야하는 

무좆이랑 쟤들이랑 비교하면 진짜 쾌적함이 비교불가임



첫타무 장점이 저점이 높다인데 

잡몹도 잘잡고 땅기사,승병,사자혼종,돌왕 같은 애들을 

진짜 기가막히게 패서 초반 혼자서 버스기사 가능함


근데 요슴 심5에서 너도나도 서밟 들고 다니고

쌍안녕 피칼동상 집숭이가 첫타무보다 초반 더 잘밀어서

첫타무의 장점인 저점보장조차 존나 애매해짐


그리고 라다곤똥개,도가니,방울이,귀공자,왕족망령처럼 

경직 안먹거나 공격 모션 빠른 몹들 상대론

딜각이 안나오다보니 dps도 낮아지고 병풍 되버림


특히 1일차에 저새끼들 중 한놈이라도 고추장 발려있으면

원숭이한테 어그로 맡기고 뒤치기만 해야함



그냥 첫타무 버리고 연공감 차지경 주먹무로 

보스 어그로 빼주는게 좋은듯


예전엔 아군 딜량 부족하면 탱커들 속 뒤집어졌지만

지금은 근숭이들도 딜 미쳐서 조합에 부결 없어도 딜 충분함

무뢰한이 계속 어그로만 빼줘도 클리어엔 지장 없음


엉님,스트라게스만 아니면 한방컷 절대 안나고

모그는 장판만 안밟으면 아예 맞딜로 풀피유지가능


무의미한 아츠가 경감이라도 존나 올려줬다면 좋았을텐데

첫타공격+1 옵션이 나오지 않는 한, 이젠 쓸 이유가 없는듯


걍 첫타옵 버리고 최대HP,생명력,리게인 둘둘하고

초반에 특대 점공이나 평타가드캔슬로 경직 걸어주다가

연경감,차지경 줍고 주먹무로 넘어가는게 이상적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