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안에는 주먹밥과 피타빵이 들어있다.
동이 트기전 분주한 소음의 결과물을 바라본다.
"우린 소풍가는게 아니야 레이디"
뚱한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자
마지못해 피타빵을 한입 베어물었다.
고소한 향이 입안 가득 퍼진다.
가면에 가려져도 느낄수있다.
무녀의 기대감이 스멀스멀 입꼬리를 올린다
추적자는 묵묵히 주먹밥을 집어든다.
상큼한 바다향이 느껴지는 기름진 해조류 주먹밥.
"이거 상한거 아니야?"
"먹기싫음 관두던가"
그녀의 손을 뿌리치고 잽싸게 주먹밥을 우겨넣었다.
목안에 느껴지는 시큼하고 비린맛에 추적자는 구역질을 해냈다.
"많이 별로야?"
실망시키고 싶지않아 절레절레 흔들자
레이디는 의아하단듯이 쳐다본다.
"흐음... 무뢰한은 잘만 먹던데"
"뭘넣은거야 도대체"
"...."
양손에 주먹밥을 쥔 무녀는 아무말없이
혓바닥으로 겉면을 핣아내더니
침범벅이된 주먹밥을 겨드랑이와 국부에 문대기 시작했다.
연속템플런뭐임
어흐 좆같다
맛알못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