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도 특대도 전부 내꺼야 우히히히히!!!!
저기, 복수자.
ㅇ..응? 왜?
나도 이제 한계다. 그냥 나가 살아라.
유전자 탓 사회 탓 환경 탓 하지 마라.
나도 은자도 충분히 기다려줬다.
나도 옛날부터 쓰레기같은 성능이었고, 픽하기만 해도 닷지당하고 힘든 시절이라 사랑을 많이 못 받고 자랐다.
그래서 뽁자 너만은 행복하게 키우자고 약속했다.
너에게 언제나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선을 다해주고 싶었다.
내가 먹고 입을거 참으며 네 옷, 먹는거, 교육 모두 좋은 조건을 누리게 해주고 싶었다.
네가 방황하거나 철없이 굴때도 앞에선 혼냈지만 뒤에서는 우리가 못해줘서 그런가보다 하며 은자랑 많이 울었다.
그래도 뽁자는 나보다 나은 취급을 받겠지.
나보단 꼴픽의 자유를 누릴 수 있겠지.
이 생각만 하며 꾹 참으며 세월을 보냈다.
그런데 이게 뭐냐?
너 나이가 몇인지 알긴하냐?
도대체 그 나이에 혼자서 할 줄 아는게 뭐냐?
늘 불만은 많으면서 실천하는게 뭐냔 말이다.
오늘 문득 우리가 널 잘못 키웠다는 생각이 든다.
거울을 보니 초라한 내 성능에 눈물이 나더라.
그냥... 이제 나가라.
나를 원망하지도 말고 니 힘으로 알아서 살아라.
나도 지쳤다.
당장 짐싸라.
ㅁ.. 뭐라는거야 성능도 박은게ㅋ...
그렇지 추숭아..?
........
추..추숭아..?
나도 이제 한계다. 그냥 나가 살아라.
FP 탓 시드 탓 오더 탓 하지 마라.
나도 충분히 기다려줬다.
나도 레이디도 어려운 환경에서 컸고, 먹고살기만 해도 바쁘고 힘든 시절이라 사랑을 많이 못 받고 자랐다.
그래서 뽁자 너만은 행복하게 키우자고 약속했다.
너에게 언제나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선을 다해주고 싶었다.
내 파밍이 망해더라도 넌 성인, 별빛조각, 부옵 모두 챙기게 해주고 싶었다.
네가 눕기만 할 때도 앞에선 욕했지만 뒤에서는 우리가 통나무 못들었다 하며 여동생이랑 많이 울었다.
그래도 뽁자는 나보단 나은 삶을 살겠지.
나보단 선택의 자유를 누릴 수 있겠지.
이 생각만 하며 꾹 참으며 세월을 보냈다.
그런데 이게 뭐냐?
너 나이가 몇인지 알긴하냐?
도대체 그 나이에 혼자서 할 줄 아는게 뭐냐?
늘 불만은 많으면서 실천하는게 뭐냔 말이다.
거울을 보니 딸배 일로 삭은 내 모습에 눈물이 나더라.
그냥... 이제 나가라.
나도 지쳤다.
당장 짐싸라.
세바스찬!! 이새끼들이 내욕해!
......
야... 넌 내 시종이잖아..! 그러면 안되는거잖아..!
저도 이제 한계입니다. 그냥 나가서 사세요.
영체 탓 근숭이 탓 게임 탓 하지 마십쇼
저도 헬렌도 프레드릭도 충분히 기다렸습니다.
저도 어려운 환경에서 컸고, 먹고살기만 해도 바쁘고 힘든 시절이라 부모의 사랑을 많이 못 받고 자랐습니다.
그래서 주인님만은 행복하게 키우자고 약속했습니다.
주인님께 언제나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선을 다해주고 싶었습니다.
적에게 죽는거 참으며 탱킹, 버프, 그로기 모두 좋은 조건을 누리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주인님께서 방황하거나 철없이 굴때도 앞에선 우리가 무능해서 그런가보다 하며 헬렌, 프레드릭이랑 많이 울었습니다.
그래도 주인님은 나보다 나은 삶을 살겠지.
나보단 선택의 자유를 누릴 수 있겠지.
이 생각만 하며 꾹 참으며 세월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이게 뭡니까?
주인님 나이가 몇살인지 알긴 하십니까?
도대체 그 나이에 혼자서 하실 줄 아는게 뭡니까?
늘 불만은 많으시면서 실천하시는건 뭐가 있냔 말입니다.
오늘 문득 저희가 주인님을 잘못키웠다는 생각이 듭니다.
거울을 보니 달아버린 내 뼈다구들에 눈물이 나더군요.
그냥... 이제 나가주십시오.
저희를 원망하지 마시고 혼자 힘으로 알아서 사십쇼.
저희도 지쳤습니다.
당장 짐싸세요.
뽁애애애애앵ㅠㅠㅠㅠ 뿌애애애애앵ㅠㅠㅠㅠ
아니 복자양 여기서 왜 울고있는겐가?
이 늙은 해적에게 말해주게 도움이 되주겠네
나도 이제 한계다 그냥 나가살아라
유전자 탓 사회 탓 환경 탓 하지 마라.
나도 집행자도 추적자도 얼빠진년도 수호자도 은둔자도 장의사도 학자도 철의눈도 하얀 인형도 세바스찬도 프레드릭도 헬렌도 항아리상인도 영혼매도 충분히 기다려줬다.
나도 어려운 환경에서 컸고, 먹고살기만 해도 바쁘고 힘든 시절이라 부모의 사랑을 많이 못 받고 자랐다.
그래서 너만은 행복하게 키우자고 약속했다.
너에게 언제나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선을 다해주고 싶었다.
내가 먹고 입을거 참으며 네 옷, 먹는거, 교육 모두 좋은 조건을 누리게 해주고 싶었다.
네가 쓸모없을 때도 앞에선 혼냈지만 뒤에서는 우리가 못해줘서 그런가보다 하며 많이 울었다.
그래도 너는 나보다 나은 삶을 살겠지.
나보단 선택의 자유를 누릴 수 있겠지.
이 생각만 하며 꾹 참으며 세월을 보냈다.
그런데 이게 뭐냐?
너 나이가 몇인지 알긴하냐?
도대체 그 나이에 혼자서 할 줄 아는게 뭐냐?
늘 불만은 많으면서 실천하는게 뭐냔 말이다.
오늘 문득 우리가 널 잘못키웠다는 생각이 든다.
거울을 보니 늙은 니 모습에 눈물이 나더라.
그냥... 이제 나가라.
나를 원망하지도 말고 니 힘으로 알아서 살아라.
나도 지쳤다.
당장 짐싸라.
이게뭐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