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혈이든 뭐든 상태이상 저항 수치를 늘리면, 들어오는 축적치를 줄이는 게 아니라
그냥 무식하게 내성 게이지의 최대치를 늘림.
저항 수치에 상관 없이 자연적으로 빠지는 축적치도 속도도 동일해서
저항을 높이면 길어진 최대 내성 게이지만큼이나 축적치 다 빠지는데 한 세월임.
리마에서 독내성 높게 세팅하고 병자마을 독늪에서 쐐기 파밍하다가 독걸리기 직전에 후다닥 뭍으로 올라왔는데
자연 해독으로 스택 빠지는데 지루할만큼 오래 걸려서 그냥 이끼 먹고 그랬음.
튼튼하던 사람이 앓아누으면 심하게 앓는 그런 원리라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