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3인데 강안녕 처음봣다


패턴이고뭐고 진짜 그냥 바닥닦는 헝겊 1으로써 게임이 끝낫다


뭐하는보스인지도 모르겟고

그냥끼야악하고 뛰어오는 계집을좀 줘패다가 옆에서 들어온 창에 찔려죽고 눕고 철눈이 혼자 차력쇼하는걸 또 2분간 구경한다

이 고인물이 뭔가를 내게 기대하는것처럼 3눕한 나를 계속 살려주지만

나는 거대 지렁이걸이 개지랄떠는걸 단 한번도 살아서 넘기지 못했다


나는 분멷 경감률 36%와 봉투방패를먹은 지존딴딴맨이었는데


보스는 커녕 쫄한테 긁히면 온몸에서 피를뿜으면서 죽는다


그냥 나는 존나 무력하고 아무것도 못하고 도움도 안되는 찐따찌끄레기로서 게임이 끝났다

철눈이 죽기전에 자기위치에 핑을 찍는다

저 핑에는 무슨뜻이 담겨있을까


'내가 다하는동안 너희는 대체뭘한거냐 병신들아' 일것같다


아마 따뜻한말일수도 있지만

지금은 아닌거같다

아닌편이 내 마음이 조금은 풀릴것같다

저새끼는 나한테 쌍욕을박을 권리가 있으니까

이 좆망겜은 그런 권리도 보장해주지못했고


나는 그냥뻔뻔한 허접쓰레기로써 원탁으로 돌아왔다


게임 하기싫어서 끄는건 정말 오랜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