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딜러가 아니라 탱커라지만


게임 내내 노딜인건 진짜 성격상 답답해서 못하겠더라

그리고 사거리가 가장 짧은데 추숭이처럼 추노도 안되서


보스가 좀만 이동해도 "아씨발 경감켜야하는데 이게 안닿노" 소리가 절로 나와서 못하겠음


무기풀도 절망적인게 가시철구권 아니면 아예 노딜이고

(풀고르 상대 한정 의족은 좋은편)


그로기넣으면서 탱커라도 하려면 철구권이라도 

주워야하는데 안나오면 모션 구린 세스타스 껴야함...


그노스터,풀고르는 죽을 일이 없으니 주먹무가 필요없고

강글라,에델레 상대론 그냥 원거리 꺼내는게 맞고

칼리고 상대로 꺼내봤자 레고에 경감깨지고 똥개훈련


그나마 나멜레스,잔해왕 상대로 가장 좋은듯?

얘네도 자잘하게 경감 깨버리긴 하는데 선후딜 뚜렷해서 

차지공 넣을 타이밍 꾸준히 주는 애들이라


가끔 심5에서 주먹무로 한번도 안죽고 

아군 계속 살려내는 신의손 무뢰한들 만나면 경이롭긴한데


그거 보고 몇판 따라했다가 

뭔가 게임의 재미를 "거세" 당한 느낌이라 바로 접었음


서포트 좋아하고 인내심 좋은 성격이면 좋아할 것 같은데

내 성향과는 아예 정반대라 나한텐 쉽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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