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랜매 처음 탈주하고 점심 때 부기 뿌렸을 때 이야기인데
내 경우에는 복귀가 너무 늦어버린 바람에, 보스 체력을 뻥튀기 시키면서 점수만 챙기고 빠진 희대의 씹양아치라는 판정을 받게 됐음
발광펀치에 얼 빠져가지고 갤에다가 징징 거리는 글이나 쓰고 자빠졌을 때, 그냥 담배 하나 싹 태우고 들어갔으면 괜찮았을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더라
그래서 과정도 병신 같았지만 결과가 폐기물 급으로 나와서 숨만 셔도 발광 축적치가 쌓이는 중임ㅋㅋ 지금도 부끄러워서 엘밤통은 키지도 못 하겠음
무튼 본인이 여가 활동으로 즐겨하는 게임이라고 해도, 지인의 부고 소식을 듣거나 수면 부족같이 컨디션이 안 좋은 날에는 야생에서 노는 것을 권장해주고 싶었어(진짜 전조 없이 펑 하고 터짐)
그리고 데이원 집숭이들은 안침으로 발광 늪 성채 걸렸을 때 절대로 혼자서 가지 마라. 동피고 요도고 아츠고, 모든 조건들이 너무 불리하더라. 그나마 강리고 유물이면 혼자서 깰 수 있을 것 같긴 함
일단 본인은 3분 까지는 정상참작 된다고 봄. 담배 존나 빠르게 태우면 그 정도 됨 ㅇㅇ
3분이면 튕긴거잖아..
나도 피해자 입장을 겪어봤으니까, 복귀를 너무 널널하게 주면 살짝 빡칠 것 같던데. 많이 줘봐야 5분일 듯
10분넘어가면 인살마려움
살아있음에 감사하는 중임..
그냥 자기 기분이 나빠진거에 주변환경까지 영향끼치는거 정신연령 ㅈㄴ 어려보임
진짜 맞는 말임. 나도 그렇게 생각해 왔고. 근데 그게 내가 될 줄은 정말로 몰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