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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모두를 구하려다 아무도 구하지 못하고 비참하게 사망한 소년에 대한 동정을 원했건

오만에 차 사랑마저 내버리고 어머니의 전철대로 실패한 미숙아를 원했건 간에


그냥 평범하게 별 감흥이 없어요 미켈라랑 라단 스토리는

곁가지가 더 맛있으면 어쩌자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