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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같으면 마술캐는 셀렌하고 나머지 캐릭은 그냥 단석 때문에 제렌편을 들어왔지만

마음이 따뜻하고 여린 성녀컨셉으로

캐릭의 컨셉을 잡고 그 컨셉에 맞게 이벤트 할 것만 하고 나머진 드랍시키는 플레이를 하니까 여기서 좀 고민이 많이 됨


자신에게 마술을 가르쳐주고 따뜻한 애정으로 보듬어준 셀렌스승님 (과거 학살 경력있음, 미녀임)

vs

그냥 정의를 구현하려는 제렌할배


중 어느쪽을 도와야 성녀컨셉에 맞을까...


그냥 성녀면 당연히 제렌쪽이지만

스승을 무참하게 내치는 쪽도 따뜻하고 여린 느낌에 맞지는 않는거 같은데


프붕이라면 어떤 쪽이 컨셉을 지키는거 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