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이렇게해서 됐다던데

아 왠지 오늘은 좀 잘 되네?

아 좀만 더 하면 비둘기 달거 같은데


정신차리고보면 며칠 점수 몇판에 꼬라박고나서

머리 좀 식고나서 생각 다시 해보면 진짜 헤아릴 수 없는

좆같음이 몰려오기 시작함

그깟 비둘기가 뭐라고


생각해보면 애초에 불가능하다는게 전제인데

참 머리가 얼마나 나쁘면 이런거에 시간이랑 건강 갈아가면서 매달리는건지도 모르겠고

그만큼 내 인생이 존나 불행하다는 것만 깨달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