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프롬갤이란것도 몰랐고, 걍 1회차는 공략없이 바람이 부는대류 따라가는 맛으로 해야한다는 신념이 있어서 낭만 있게 했는데, 암령, 청령, 태양령 등등 막 색깔 여러가지인 사람들이 나타나서 나를 죽이거나, 나를 도와주거나 하는 그런게 좀 어지러웠는데 적응 되니까 재밌더라 특히 뉴비때는 잔불 하나하나가 그렇게 소중했는데, 백령이랑 태양령에 진짜 의존을 많이했었음.. 영체가 죽으면 멘붕도 오고 막그랬는데
이젠 걍 어딜가든 정겨움
ㄹㅇ
그냥 암령만 보다가 미친 암령 뜨는 거 보고 깜짝놀랐었음
ㅋㅋㅋㅋㅋ
잔불지키려고 깊은곳의성당에서 1시간동안 경찰과도둑한적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뉴비때는 진짜 청교가 그게 뭐라고 암령들어오면 전력을 다해서 도망치고 청령유면 진짜 경찰오는거같아서 존나반가웠는데
@ㅇㅇ ㄹㅇㅋㅋ 칩임뜨자마자 의태하고 바들바들 떨면서 기다렸음
개재밌게 즐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