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눈으로 버스만 타다 보니
연승으로 심도 4 5400점 왔어요.
근데 제가 못한다고 수준이 낮다고 느끼는게
1) 첫날 밤에 죽음 기사 만났는데
패턴도 잘 모르겠고
팀원 한 명이 세 번 죽고, 저 두 번 죽고 나니까
-600점 깎일까봐 식은땀 줄줄 났어요.
(아군 수호자가 궁으로 살려줘서 넘어가긴 했어요)
2) 방금 심도 4 와서 처음으로 스트라게스 만났어요.
이때까지 심도 3 이하에서는
그냥 딜찍누 하니까 1페이즈 패턴도 제대로 몰랐는데
처음보는 패턴이 있더라구요
(1페이즈에서만 두 번 누웠어요)
2페이즈는 알던 패턴만 있기도 했고
팀원이 잘 해서 깨긴 깼어요.
근데 게임하다보면 알잖아요.
자기가 어느 정도 수준인지.
근데 또 사람 욕심이라는게 600점 깎이는 건
죽을만큼 싫더라구요.
세 번만 더 이기면 심도 5인데
근거리 캐릭터 했으면 올라오지도 못 했을 점수로
계속 플레이 하는 게 맞는지 의문이 듭니다.
일번전 솔플로 패턴 숙지부터 하는 게 맞을까요?
당연히 패턴 숙지하면 좋죠
솔플 말고 아레나 모드로 보스만 연습하삼
난 그래서 어느시점부턴 내 자신이 잘해지면 알아서 오르겠지하고 마음먹게됨
어차피 심도 5 간다음에 다시 겸손해짐
좀 걱정되면 아레나 모드로 몇번 건드려보면 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