닼소 2는 닼소 1과 닼소 3와 다르게 레벨 디자인(지역 디자인)이라 할 게 없는데
그 이유는 닼소1과 닼소3처럼 맵이 유기적으로 이어지지 않고 겹치는 지역이 꽤 많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지역이 그렇지만
하이데의 큰 불 탑 ~ 숨겨진 항구, 왕도 드랭글레이그 ~ 아미나의 제단, 흙의 탑 ~ 녹아내린 철성처럼
현실감이 상실된 부분이 존재한다.
닼소 2의 레벨 디자인이 이러한 것은 닼소2 지역 자체가 미완성으로 남아 있기에 그런 것인데
2012년 12윌 10일에 나온 초기 다크소울 2의 트레일러로
위 트레일러에서 알 수 있듯이 수호룡들도 없고 날씨 또한 다른 제사장만이
다크소울2에 구현되었고 나머지는 다 삭제된 것을 알 수 있다.
또 삭제된 것 중 하나가 흙의 탑 ~ 녹아내린 철성 파트인데
흙으로 만들어진 탑이 로스릭 성이나 아노르 론도 규모의 철성을 지탱하고 있다는 말도 안 되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
이는 사실 닼소2 대부분 지역이 잘려나갔다는 걸 알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위 트레일러 0:22 ~ 0:25를 보면 녹아내린 철성의 성문이 보이고
흙의 탑을 지나 직접 걸어 철성을 향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즉, 흙의 탑 ~ 녹아내린 철성 파트는
흙의 탑 -> ??? -> 철성의 주변 영토 -> 철성의 성문 -> 철성의 외곽 -> 녹아내린 철성 정도의 규모로 기획되었다는 걸 알 수 있는 부분인데
이것만 봐도 초기 담당 디렉터 시부야(잘리고 타니무라가 대신 담당)의 지역 대부분이 삭제된 것을 알 수 있다.
결국 이러한 레벨 디자인이 탄생한 것은 분량 조절 실패와 시간, 자본 부족으로 생긴 흔적이라는 것.
미사용된 철성 더미데이터
사실 이러한 건 스토리도 마찬가지이다.
이어지지 않은 주인공의 행적과 중간중간 보이는 스토리 오류 및 설정
그윈의 환생이라는 철왕이 그윈과는 다르게 멍청한 왕으로 남은 것 또한
지역 대부분이 잘려나가 그런 것임을 알 수 있다.
알아도 쓸모없는 거 1~ 7 모음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romsoftware&no=585815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romsoftware&no=585840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romsoftware&no=585875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romsoftware&no=585887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romsoftware&no=585925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romsoftware&no=586311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romsoftware&no=586922


개추 이런거 더 써줘
사생아같은 부랄나무답고~
ㄴㄴ 그래서 1 ~ 7 링크 올림
역시 스꼴라는 다크소울2가 아니야 - dc App
스꼴라 까일때 저맵디자인으로 자주까이던데 원래 제대로 있을거 다 있었단거네
잘라도 잘좀 짜르지
ㄴ 그만큼 시간이 부족했다는 거겠지
간단히 말해서 시부야 때문이라는 거네
돈없는 중소기업 흑흑
그냥 병신같이 못만들었다고 하면 되는걸 구구절절 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