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지마다 거대한 의자에 앉아있는 거인의 해골은
그 도시를 만드는데 크게 조력해준 창업주들의 해골이라고 생각함,
지혜로운 거인들이 만든 문명들인데, 엘짐과 거인사냥꾼 라단에게 쫒겨나서 전부 지하로 숨어든거
지하로 숨어든 황금나무 이전 문명의 피난민들을 위해 지하에 새로운 대규모 거주지를 건설해준게 틀림없음
용인병<= 이것도, 거인들이 황금나무 신흥세력과 맞서기 위해, 똑같이 황금나무에 반감을 가진 고룡들한테 시체를 기부받아서
상체는 용, 팔다리는 거인의 몸뚱이로 기워만든 프랑켄슈타인들 같음
'병사'인걸로 봐선 대규모로 양산하려고 했는데, 그 전에 모종의 이유로 멸망한듯
그런데 이런 설정이 틀어진 건
엘든링 한창 만들고 있던 시기에 발매된 '갓 오브 워' 북유럽 때문인거 같음
거기서도 '지혜로운 거인'들이 주 테마니까 겹쳐서
피난민들은 선조령애들이고 녹스는 원래 거기 살았거나 아스테르가 침공해서 가라앉은거임
아 그러네, 지상에 있던 유적들이 지하에도 있는거 보면, 걍 엘짐이 가라앉혀버린건가, 베르세르크 지하도시처럼
@총,균,무현(121.140) 고룡들도 그랑삭스처럼 직접 침공하지 거인들이랑 뭐 할 필요도 없고 용인병 백금인도 녹스애들이 만든거라 거인들 자체 설정들이 많이 없긴 한데 존나큰 거인 해골들이나 라단 전 이명 보면 설정이 있기는 했던게 분명하긴 하지
생각보다 그럴듯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