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나라는 멸망했다.
영웅을 상대로 누구 하나 당해내지 못했다.
기사였던 남자 또한 시체의 산에 묻힌다.
이윽고 눈을 뜨고, 기어 나오자
무엇 하나 지키지 못한 채,
남자는 그저 살아남았다.
그리고 세계를 저주했다.
폭우가 쏟아지는 한밤중이었다.
형님 왕이 되어주세요 어쩌구랑 확실히 다름
그 나라는 멸망했다.
영웅을 상대로 누구 하나 당해내지 못했다.
기사였던 남자 또한 시체의 산에 묻힌다.
이윽고 눈을 뜨고, 기어 나오자
무엇 하나 지키지 못한 채,
남자는 그저 살아남았다.
그리고 세계를 저주했다.
폭우가 쏟아지는 한밤중이었다.
형님 왕이 되어주세요 어쩌구랑 확실히 다름
영웅 상대로 진 허접~
나는 좆밥 병신 이다 를 길게 늘어놓은
죽여주마 덤벼라
그저 패배자 아니더냐
허접패배도태남이잔아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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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저는 반드시 신이 되겠어요. 그러니, 저희가 약속을 지켜내면 저의 왕이 되어주세요. ...세계를, 상냥하게 만들고 싶어요.
지루하고 현학적임
좀 지켜라
영웅이 존나 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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