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빞하는데 레도망치한태 뚜까 맞으니까 빡친다
암튼 대궁맨 키우다가 문득 생각나서 써보는 글이야
아직 플탐 200시간도 못찍은 닼린이라 이상한 점 있으면 바로 알려줘
일단 모두가 알고 한번 쳐보면 잊을 수 없는 흉측한 디자인의 흉물 새끼다
처음 닼3 시작했을때 군머에서 닼2 깨본 경험이 있어서 나름 할 만 했는데 이놈 디자인은 적응이 안되더라
일단 닫힌 문 뒤에 있는 놈 중 한놈이 엘레오노라를 주는데 툴팁에는 이렇게 적혀있다
이형으로 변한 죄의 도시의 주민
그 안에 있던 이상한 무기
그녀들은 어떤 신관의 가족이며 그 저주가 죄의 불의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당사자들은 태연하게 살아가고 있다
전투 기술은 「식이의 종」
도끼를 들어올려 흔드는 것으로 엄숙한 종소리를 울리며 출혈 및 공격 명중시의 HP회복 효과를 일시적으로 부여한다 -꺼무위키
급하게 쓰느라 꺼무위키꺼 따왔다
아무튼 이놈들이 어떤 저주에 걸려서 이렇게 됐고 그 저주로 인해 죄의 불이 죄의 도시를 집어삼키고 욤이 어쩌구저쩌구 인데
나도 처음에는 이거에 별 관심은 안가졌음
그런데 닼 리마스터가 나오고 하는데 dlc에서 마누스라는 놈의 왼손이 저놈 대가리랑 완전히 똑같잖아
찾아보니까 마누스가 원래 인간이었는데 인간성 폭주해서 저따고로 됐다고 하고
그래서 여기서 연관성을 찾아보기로 했음
첫번째
인간성이 폭주한다고 했는데 우리는 인간성이 폭주한 두 놈을 알고 있어
하반신이 꼴릿한 엘드리치와
희대의 로리콘 게일 하라브지야
엘드리치는 식인을 통해 인간성을 섭취해서 쫀득쫀득한 신체를 가지게 되었고 로리콘 할배는 난쟁이의 하반신을 쪼옥쪼옥 뷰릇뷰릇 아작아작하다가 인간성이 폭주해서 개새끼마냥 네발로 뛰어다녀
그리고 둘다 심연속성을 가져서 늑대기사 머검에 뚜드려 맞는 친구들이야 좆사대는 빼고
알다시피 닼3에서는 사실상 인간성이라는 것을 볼 기회가 거의 없어
닼1에서는 몹과 템으로까지 나오던 물건이 닼3에서는 dlc 가서야 겨우 보이는 정도니까
아무래도 2가 1과 3사이의 이야기가 맞다면 2에서부터 안나오는게 이미 인간성이라는 것을 실전했다고 볼 수 있어
한마디로 인간성 자체는 있지만 아는 놈이 없었다는 거지
각설하고 위의 두놈다 인간을 씹고 뜯고 맛보다가 인간성이 폭주해서 저꼬라지가 난거야
여기서 인간성을 흡수하다가 폭주하면 신체가 변형된다는 것을 알 수 있어
그럼 여기서 닼1에서 나와야하는 놈이 마누스야
이놈도 원래 인간이었는데 품고있던 인간성이 폭주해서 신체가 변형된 놈이야
그렇다면 이놈도 처음에 인간성을 얻기 위해서 식인을 하지 않았을까
물론 심연 인간성 몹이 있긴 하지만 이놈이 인간 시절에 이놈들을 잡아서 인간성을 얻었으리라고는 생각되지 않아
그래서 나온게 흉물들은 인간 시절 식인을 통해 인간성을 얻어 신체가 변한 원인을 제공했을거야
괜히 잡기모션이 씹고 뜯고 맛보면서 소울을 가져가는게 아니라니까
다만 걸리는 점이 대가리와 배때지의 눈깔을 때고 보면 제법 인간의 모습을 유지한 듯한 모습이야
이부분은 후술할게
두번째
일단 욤의 대방 툴팁을 볼게
일찍이 거인 욤이 사용한 대형 방패
장비자의 강인도가 오른다
욤은 왕으로서 홀로 선봉에 섰으며 결코 동요하지 않고 그 대형 도끼를 휘둘렀다고 한다
그리고 지켜야 할 이를 잃고 그는 방패를 버렸다고
전투 기술은 「실드 배쉬」
좌우 어느 쪽에 장비하고 있어도 유효한 전투 기술
가드한 채로 체중을 실어 방패를 부딪쳐 적을 밀어내며, 또한 주춤거리게 한다-꺼무위키
욤은 원래 방패를 들고 있었는데 지켜야 할 이를 잃고 방패를 버렸다고 나와있다
앞서 말했듯이 난 흉물들이 식인을 했다고 보고있어
그런데 보통 죄의 도시가 멸망한 순서를
그냥 왕 욤>장작의 왕 욤>죄의 도시 주민이 배신때림>죄의 불이 도시를 구워버림
으로 알고 있잖아
여기서 배신때린게 흉물들이 욤의 소중한 이들을 꺼-억 해버린게 아닐까 생각해
위에 엘레오노라 툴팁에 나와있듯이 흉물들이 죄의 불쉐프가 도시를 노릇노릇하게 구워버리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하니까
뭔가 맞는 느낌이 들어
죄의 도시 주민이 배신때림(인간이 소중이를 꺼-억>흉물됨)
중간에 이런 느낌인거야
게다가 마지막 줄에 당사자놈들은 태연하게 살아가고 있다 적혀져있는데
이놈들이 누워있는 모습을 보면 밥 든든히 쳐먹고 널부러져 자고 있는 모습으로 밖에 안보이는데
이걸 표현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
세번째
심연과 흉물의 관계
앞서 말했던 인간성이 폭주한 놈들은 어떻게든 심연과 관계가 있는 놈들이야
그래서 늑대기사 머검에 추댐을 받는 놈들인데
이 흉물새끼는 추댐을 안받는데
그래서 순간 나도 여기서 막히긴 했는데 죄의 불씨에서 힌트를 좀 얻어봤어
무기의 변질강화를 행하기 위한 불씨
차가운 두개골 그릇에 담겨있는 죄의 도시를 불태운 불의 잔재
제사장의 대장장이에게 건네주면
「어둠」 「피」 「망자」
세 종류의 보석을 사용한 변질강화가 가능해진다
...자네, 이 불씨는... 너무 어두워. 오히려 심연에 가까운 놈이군. 허나 나는 대장장이일세. 자네가 원한다면...-안드레이
-꺼무위키
죄의 도시를 보면 욤 보방앞에 죄의 불이 타오르는 것을 볼 수 있어
그리고 죄의 불씨는 선관위 누님들이 즐비한 곳의 머두 도마뱀이 가득한 곳에서 얻을 수 있지
보면 죄의 불과 불씨를 루팅 가능한 곳까지는 농담으로도 가깝다고 할 수 없어
하지만 감옥까지 불이 미쳤다고 하는 것을 보면 흉물이 있는 곳도 노릇노릇하게 구워졌을 거란 말이지
그리고 안드레이의 말을 보면 불씨를 보면서 심연에 가깝다고하지 심연이라고 지칭하지는 않아
여기서 힌트를 얻은게 인간성과 심연은 비슷하면서도 다른 것일지도 모른다는 거야
일단 위에 것은 잠시 밀어두고
슦꼴라를 한 친구들은 알겠지만 막보 안딜이 사용하는 기술 중에 화염구를 날리는 패턴이 있어
근데 이 염구는 우리가 사용하는 염구와는 달리 유도성이 굉장히 강해
그래서 나는 이걸 죄의 불과 연관시켜봤어
알다시피 안딜의 이명은 원죄의 탐구자야
불의 시대를 이어나가는 것을 부정적으로 본 안딜은 불이 꺼지면 모든것이 꺼지겠지만 그것 또한 인간에게 주어진 시련(원죄)이라고 말해
나는 이게 죄의 불을 의미한다고 생각해
안딜은 인간의 본질을 연구했고 그것을 바탕으로 망자가 불에 이끌리듯 인간에 이끌리는 불을 만들어냈을거야
다시 위쪽 문단에 이어서
아마 처음 흉물들은 식인을 통해 인간성을 얻고 그것이 폭주해서 신체가 변형(저주)되는데 인간성에 이끌린 죄의 불이 도시를 덮치면서 노릇노릇하게 구워지게 된거야
그리고 모두 알듯이 심연은 불에 약해
아마 흉물들은 신체가 변형되는 와중에 불에 구워지는데 완전히 심연이 아니고 그렇다고 허약한 인간도 아닌 반쪽짜리라서 대충 대가리랑 몸통 정도가 변형된 상태로 고정된 거 같아
만약에 죄의 도시에 죄의 불이 없었다면 이미 그곳에는 제2, 제3의 마누스가 있지 않았을까?
3줄 요약
1.흉물은 식인충이었다
2.욤 뒤통수는 흉물이 쳤다
3.흉물은 노릇노릇한 반쪽짜리 마누스
이게 얼마만에 프롬뇌니
재밌네
프롬뇌
아 흉물이 식인해서 그꼴났다는건 제법 그럴듯하네 그꼴되고 식인하는게 아니라
그럴만하네 - dc App
안딜과 죄의불을 연결할수도 있구나 좋다 - dc App
새벽 그짤보고 흉물보니까 너무 귀엽다
프롬뇌 너무 오랜만이다
팩트) 팔란의 대검은 게일 2,3페이즈 날먹 가능한 무기다
원죄 <-> 죄의 불 음... - dc App
프롬뇌추
그럴싸 했네 추천 - dc App
개추 나도 이쪽 프롬뇌 있는데 올려볼까
안딜나오면서 내용이 하늘나라갔는데
하반신이 뭐?
안딜쪽이랑 이어본건 괜찮은거 같은데. 푸롬이 그걸 생각하도 만들었는진 둘째치고
설리번이 죄의도시 조젼논줄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