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어느 유동의 심도3 수준에 대한 투정글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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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봐도 말투가 역하다


저런 건 배우려고 해도 안 배워질 텐데 어떤 삶을 살아야 저런 띠꺼운 말투가 밴걸까


현실에서도 보면 진짜 표정관리 말투 관리 열심히 해야 하는데 정말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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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유동 증오글에 반감을 가지고 있던 어느 유저와 시비가 붙었다 


그 댓글은 수년간의 경험으로 쌓여온 찐의 향기와 근첩냄새 물씬 풍기는 그의 입을 트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킬링 포인트는 “오~ 너인가보네~!“


안 긁힌 척 나긋나긋하게 할말 해놓고는 괄호 후 “병신아“


정말 존경스러울 정도로 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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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같이 한 레이디가 와서 전판에 대한 울분이 가시기도 전에 이 글을 보고 말았나보다


발작버튼이 눌려 폭발하듯 터지는 그의 분노를 보자니 새삼 게임하면서 억누른 감정이 2000년만에 쏟아지는 폭우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지는 산샤댐마냥 터져나오는 듯 하다


얼마나 겜 하면서 복창이 터졌을 지 상상이 가질 않는다.


개인적으로 은자 프로필 안 올려준 게 조금 아쉽다


이글 보는 레이디나 장의사 있다면 프로필 올려주면 좋겠다

이새끼 보고 차단욕구 안 생기는 놈은 없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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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자기 부모가 본인 싸지른 거 마냥 다 질러놓고는  


“아휴 내가 말을 말자 어휴 귀찮아“


가끔은 쟤들이 그저 남들과 싸우는 게 아니라 자기 자신과도 싸우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근데 시발 지우기 힘들어 닉네임 졸라 많이 들어가네 내가 이걸 왜하는 거지 갑자기 빡치네 좆 병신 근첩 유동새끼가 음침하게 여와서 민물장어마냥 찰박찰박 물흐리는 주제에 불만이 많아 하여간


이것도 알바로 짤리면 존나 좆같을 거 같은데 완장한테 가서 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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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읽고 댓글을 살펴보면 알겠지만…


이 근첩유동은 보통이 아니다


얼마나 많은 감정이 마음속에서 휘몰아치고 있길래 하나하나 매끄럽게 맞물리게끔 표현한 문장이 없는 것일까?


하고 싶은 말하고 표현이 죄다 따로 놀고있다.


그리고 존나 빡친 레이디의 속사포같은 패드립 욕설 난사

속이 뻥 뚫린다.

라단 후장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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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찐의 “응 꺼져~^^“

할말하않



그리고 나머지 귀엽고 작고 사랑스런 무고한 뉴비 장의사


가 맞는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나머지 같이 한 유저도 방금 와서 상황파악을 하고 있다




정리해보자면 일단 이 글은 심도 3 갤랜매 안녕팟이었고


레이디와 은둔자, 장의사로 된 파티였다.


이중 본문의 근첩이 바로 은둔자


말투에서 느껴지듯 상당히 본인 실력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상태이다.


비둘기를 달고 즐겜이나 하다 점수가 내려왔을 뿐이라는 자기만족성 위안을 하면서


위에서 전판에 쌓인 분노를 아직 풀지 못한 차에 이 글을 읽어 결국 참지 못하고 극대노를 발산시켜버려 쌈박질한 투계가 바로 레이디다.


이 무고한 장의사는 아마 위의 둘보다 기본적으로 낮은 점수대의 유저이거나 높게 잡아도 2~3 언저리에서 놀던 친구였을 것이다.


자신이 한 행동이 잘못되었는지를 물어보았으나 대댓글은 딱히 잘못을 그에게 묻지 않았고 문제의 원인은 근첩은자에게 돌아간 상태


본문과 댓글을 읽은 여러 유저들은 본문 유동의 찐한 근첩냄새를 맡은 것인지 하나같이 그에게 등을 돌린 바이다.



못본 자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성 글인데 제발 일찍 삭제 당하지 마라


저번에 올린 악성유저 박제글도 내려갔어 완장이 한건지 알바인지는 모르겠지만


걔는 어차피 완장이 프로필이랑 박제글 끌올해서 삭제 당하든 말든 상관없긴한데 


얘는 차단 좀 하고 가고 싶다